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왕성 (문단 편집) == 해왕성의 위성 == [include(틀:해왕성/위성)][* 트리톤은 위성의 기원에 따라 일반적으로 외위성으로 분류하는 편이다. Sheppard, S. S. 2006. "Outer irregular satellites of the planets and their relationship with asteroids, comets and Kuiper Belt objects".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1. 319.] [youtube(cR9uphgMZ8U)] [[그리스 신화]]에서 바다 쪽 부분이 빈약해서인지, 태양계 행성들 중에서 가장 삭막한 이름의 위성들이 있다. 망원경으로 [[트리톤(위성)|트리톤]]과 [[네레이드#s-2|네레이드]]가 발견됐으며, 뒤에 [[보이저(탐사선)|보이저]] 2호에 의해 6개의 위성들이 새로 발견됐다. 정식 이름이 붙기 전에는 해왕성에 가까운 순서대로 N6, N5, N4, N3, N2, N1이란 이름들이 붙었다. 이 가운데 N1은 네레이드보다 훨씬 컸다. 어쨌든 나중에 각각의 위성에는 [[나이아드]], [[탈라사]], 데스피나, [[갈라테아#s-3|갈라테아]], [[라리사]], [[프로테우스#s-3|프로테우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리고 이후에 6개를 더 찾아 현재 공식적으로 해왕성의 위성은 14개. [[히포캄프|마지막 위성]]은 2013년, [[허블 우주 망원경]]의 관측 결과를 다년간 연구한 끝에 존재를 확인했다고. 현재는 히포캄프라는 이름이 붙었다. 트리톤의 지름은 2,706.8km로 압도적으로 크고, [[네레이드]]는 지름 340km로 나중에 발견한 프로테우스(지름 평균 420km)보다 조금 작다. [[위성]] 가운데 가장 큰 트리톤이 여러 모로 특이점이 많다. 자세한 건 [[트리톤(위성)|트리톤]] 문서를 참조. 하지만 [[네레이드]]도 태양계 최대 이심률의 막돼먹은 궤도(경사 27.6°, 이심률 '''0.7512'''[* 타원에서, 이심률이 0에 가까울수록 원형이고, 1에 가까울수록 포물선에 가까워진다.])를 자랑한다. 그래서 일찍 발견했다. ||<:> [[파일:5mo1aFV.jpg|width=100%]] ||<:> [[파일:external/ase.tufts.edu/Fig11_17.jpg|width=100%]] || ||<:> ||<:> || 장축 반지름이 550만 km로, 가장 가까울 때가 137만 km, 가장 멀 때가 965만 km이다. 그 중간을 지날 때는 370만 km가량. a와 b의 비가 0.660이다. 참고로 트리톤과 해왕성의 거리는 평균 35만 km. 대략 [[지구]]와 [[달]] 거리보다 조금 적다. 해왕성의 위성 '[[네소]]'는 해왕성에서 무려 4,900만 km([[태양]]~[[수성]]의 거리와 비슷함)나 떨어져 있으며, [[태양계]]의 [[위성]]들 가운데 모천체와의 거리가 가장 멀다. 나이아드, 탈리사의 거리가 가까운데 불구하고 충돌하지 않는 이유는 지그재그 공명 패턴 덕분이다. [[https://youtu.be/WEsiSZtIDyI|#]]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