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외송금 (문단 편집) === 다른 방법들 === * 국제현금카드 [[국제현금카드]]는 해외송금은 아니지만 해외에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게다가 해외인출 수수료를 우대받고 있다면 수천달러 정도의 소액을 송금할 때 SWIFT 송금같은 전통적인 방법보다 국제현금카드로 인출하는 쪽이 수수료도 싼 경우가 많다. 이 국제현금카드도 한국씨티은행과 다른 은행들은 서비스가 넘사벽이다. * 현금서비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의 경우 국제현금카드가 보편화되기 전에 주로 쓰이던 방법이다. 보통 해외에서 쓸 수 있는 신용카드에는 해외사용한도에 해외 현금서비스 한도가 포함되어 있고, 현금서비스는 취급하는 은행의 창구나 ATM, 심지어 해외카드사 지점에서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잃어버린 즉시 신고하면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바로 임시카드까지 발급해 준다. 이 서비스로 유명해진 곳이 바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환전수수료의 최종보스급 지역에서는 현금서비스가 가장 저렴하다(일단위로 붙는 이자 제외). * 여행자수표 [[수표#s-3|여행자수표]]도 예전에 많이 쓰였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 [[국제현금카드]]가 보편화되면서 쓰임새가 많이 사라진 상태. 게다가 다른 방법들과 달리 불편하기도 해서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는 방법이다. [[토마스 쿡]](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에서 관리한다. 아멕스마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판매를 종료하여 사실상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아마존 상품권 상대방의 이메일로 아마존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을 보내는 방법이다. 구입은 신용(체크)카드로 할 수 있다. 참고로 해당 국가에서 발행된 신용(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발행된 카드가 통용된다. 실험결과 아마존 재팬에서 한국발행의 신용(체크)카드로 구입가능 했다. 수수료도 거의 없으므로[* 기본적인 해외결제 수수료는 발생] 100만원 미만의 소액을 지불하기에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신한카드]]의 JCB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금액의 0.18%, 비씨글로벌 체크카드는 0.5달러의 수수료로 상대방에서 송금가능하다.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21216160480832|국가간 공동망 이용 송금]] * [[암호화폐]] 사실상 쉽고 빠른 송금이 본래의 개발 취지 중 하나였지만, 가상화폐 거래가 투기장으로 변모한 현재로서는 가격이 매 순간 급격히 날뛰고 김치 프리미엄이나 거래소 보안 등 문제가 심해 송금용으로는 잘 알아봐야 한다. 한편 [[리플(암호화폐)|리플]] 등 송금에 특화된 화폐들은 기존 은행권과 협력하면서 영향력을 키우는 중이다. * 송금대행([[환치기]]) 해외 거주중인 지인등에게 부탁하는 방법이다. 지인의 한국의 은행계좌에 송금금액과 수수료등을 포함한 모든 금액을 송금하고 해외에 있는 사람이 현지의 금융기관에서 대상 계좌로 송금을 하면 엄청나게 저렴한 방법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다만, 한국에서는 외국환거래법[* 외국환관리법은 [[1999년]] [[4월 1일]]부로 폐지되었으므로 지금의 외국환거래법이 폐지된 외국환관리법을 지금 이 순간에도 대신하는 중에 있다.]에 의거하여 원칙적으로 불법이다. 하지만, [[신용카드]]나 [[PayPal|페이팔]] 등을 제외한 다른 방법은 수수료가 너무나도 비싸고 빈번히 이루지지 않거나 금액이 크지 않으면 눈치 못챈다. 부탁할 지인이 한국에 있고 지인의 지인이 현지 송금을 맡으면 [[이슬람 금융]]을 이야기할때 나오는 하왈라랑 비슷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