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충 (문단 편집) === 농업 및 수목, 저장 해충 === * 잠재해충 : 평균적인 밀도[* 일반 평형 밀도(general equibrium position. GEP). 일반적인 환경조건에서 해충 방제의 일시적인 간섭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장기간에 걸쳐 형성된 해충 개체군의 평균밀도를 말한다. 기생충, 포식자, 병원균 등 천적의 영향으로 현재 형성되어 있는 밀도이기 때문에, 이 발생 수준을 중심으로 발생량이 변화한다.]나 숫자가 항상 경제적 피해수준보다 훨씬 낮아 방제 대상이 되지 않는 해충이다. [[천적]]이 사라지는 등 주변 환경 조건이 바뀔 때가 되면 그 수가 늘어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해충이 될 수 있다. 2차 해충이 그러한 경우로 보통 신초나 잎을 가해하고 천적이 많이 존재해 천적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은 억제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인조해충이라 부르기도 한다. * [[깍지벌레]]: 일부 종은 코치닐 색소를 추출하기 위해 기르기도 한다. * [[벼멸구]]: 볏대의 아랫부분에서 즙액을 빨아먹어 피해를 끼친다. * [[잎벌]]: 이름 그대로 초식성 벌인데, 유충을 키우기 위해 어미벌이 멀쩡한 식물의 잎을 죄다 오려가서 [[먹이]]로 준다. 식물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 이런 무심한 행동 때문에 작물 생장에 막대한 피해를 주기도 한다. * [[응애]]: 비곤충 농업해충. 식물의 즙을 빨아먹고 사는데, 식물이 고사할 수준으로 번식하고 잎사귀에다가 감로를 싸서 식물의 광합성을 방해한다. 또 응애는 농업해충일 뿐만 아니라 양봉해충에도 속하는데, 꿀벌들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일가를 몰살시키거나 기형종 탄생, 발육 저하, 수명 단축, 체중 감소 등을 저질러서 업자들까지 돌아버리게 만든다. * 사과잎굴나방 * [[진딧물]] * 간헐해충 : 밀도가 가끔 경제적 피해수준을 넘는 해충이다. 이때에는 방제 수단이 강구되어야 한다. 어느 해에는 발생하지 않다가 기상 등의 환경조건에 따라 다발생하게 된다. * [[갈색여치]]: 2006년 즈음부터 중부지방의 과수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항목 참조. * [[달팽이]]와 [[민달팽이]]: 비곤충 농업해충. 이 중 특히 민달팽이는 대량 발생도 자주하며 비 오고 난 뒤에는 여러분의 텃밭과 정원의 잎을 모조리 갉아먹을 정도의 식성을 자랑한다. * '''[[메뚜기]]''' - '''[[황충(곤충)|황충]]''': 단순히 한 개체나 무리가 피해를 입히는 경우는 많고, 그것이 시각적으로 체감 될 만큼 엄청난 피해를 주지는 않는 반면, 이 경우에는 '''재앙 수준이다.''' [[출애굽기]](탈출기)와 [[요한 묵시록]]에서 메뚜기떼가 그냥 재앙으로 묘사될 정도. [[한국]]은 로커스트가 발달할 만큼의 땅넓이가 못 되는 데다 농약 살포로 요즘엔 메뚜기 종류를 보기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간혹 [[풀무치]] 떼가 발생하기도. 얼마나 큰 재앙이면 애니메이션 [[벅스 라이프]]에서도 메뚜기를 포악한 약탈자로 묘사해놨다. 북미나 중국같이 논밭이 큰 국가들에서는 1억마리가 넘는 메뚜기 떼의 출몰로 그 지역 농가들이 대흉년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이 곤충 때문에 나라 전체에 극심한 [[기근]]이 발생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 [[풀무치]]: 동아시아에서 가장 악명높은 황충 * [[벼메뚜기]]: 황충 수준으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크게 발생해 논을 초토화시키고, 배추까지 까먹기도 한다. * [[섬서구메뚜기]]: 다른 메뚜기는 보통 벼과 식물을 먹는 데 반해 섬서구메뚜기는 벼, 보리, 밀은 물론 고구마, 상추, 택사, 들깨, 우엉, 당귀, 콩, 배추, 심지어 선인장이나 물에 들어가서 [[수련]]잎까지 먹는다. *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우락부락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보통은 나무의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수액만 먹는 말 그대로 이슬만 먹는 동물인데, 문제는 과수원에 있는 과일들의 냄새에도 홀려 자주 사과나 배 등의 과실에 상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다는 거다. 어떻게 상해를 주냐면 과일즙을 먹기 위해 큰턱이나 뿔로 사과를 푹푹 찌른다던가. 심지어 번식력도 왕성하다. 하지만 해충으로 취급하진 않으며 그렇게 잡혀서 아이들에게 주거나 몰려드는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를 모아두었다가 팔아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사육 난이도가 낮은데다 멋지게 생겨서 애완곤충으로 매우 인기가 많은지라 이녀석들에게 입는 피해보다 이녀석들을 잡아다 팔아서 생기는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 결론은 익충이다. 장수풍뎅이나 넒적사슴벌레같은 경우는 아예 국가에서 지정한 '''[[가축]]'''이다. * 수시해충 : 일반평형밀도가 경제적 피해수준 바로 아래에 형성되어 있어서 경제적 피해를 유발하는 빈도가 잦고 정도도 커서 항상 경계가 필요하다. * [[나비]]: 이 방면으로 매우 유명한 나비가 [[배추흰나비]]와 그 친척들(노랑나비, 줄흰나비 등), [[호랑나비]]와 그 친척들(산호랑나비, 제비나비 등)인데 유충 때 농작물을 갉아먹는다. 배추 흰나비와 그 일족들은 배추, 무 등 십자화과 식물을 뼈대만 앙상하게 남도록 갉아먹으며 성장하고, 호랑나비와 그 일족들은 [[탱자나무|탱자]], [[귤나무|귤]] 등 운향과 식물의 잎을 모조리 갉아먹는다. * [[나방]]: 나비와 달리 유충 뿐만 아니라 성충도 유실수 등에 직접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도 종마다 달라서 [[누에나방]]의 경우는 [[비단]]과 [[번데기]]를 인간에게 공급한다는 점에서 익충이고, 가축으로 분류된다. * [[박각시]]: 유충 때 [[나팔꽃]]이나 [[고구마]] 등 메꽃과에 속하는 식물들의 잎을 닥치는대로 갉아먹는다. * [[독나방]]: 특히 [[매미나방]]이 여기에 속하며, 여러 나무들의 잎을 갉아먹는 데다가 유충과 성충의 독모는 사람에게 피부병을 발생시킨다. * [[노린재목]] 대다수: 침노린재류와 수서 노린재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노린재목 곤충들은 죄다 초식성이다. 식물의 즙을 빨거나 대발생하여 농작물을 고사하게 만든다.[* 이 노린재는 또 [[베란다]]에 틈만 있으면 들어와서 집안에 [[깽판]]을 친다. 속도도 수준급이라 잡기도 힘든데, 안그래도 냄새꾼인데 [[전기파리채]]로 잡으면 냄새가 온동네에 퍼지고...] * [[필록세라]]: 유럽의 와인 재배 시장에 대 재앙을 가져온 충공깽의 농업해충이다 * 열점박이무당벌레,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등의 초식성 [[무당벌레]] : 무당벌레는 해충인 진딧물을 잡아먹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지만, 종마다 식성이 달라 초식성인 몇몇종들은 작물을 먹어치워서 해를 끼친다. 보통 [[가지(채소)|가지과]] 식물을 노리며, 무당벌레답게 식욕이 엄청나서 유충이고 성충이고 한 작물에 여러 마리 들러붙기만 해도 하루 만에 그대로 잎맥만 앙상하게 남아 죽는다. 거기에다 무당벌레 특유의 독성 때문에 별다른 천적도 없어서 일일이 잡아서 죽여야 한다. 참고로 초식종은 대부분 털이 있다. * 상시해충 : 일반평형밀도가 경제적 피해수준 이상 또는 그 근처에서 형성되어 피해 정도가 가장 높고 항상 문제가 되는 해충이다. 일반적으로 직접 과실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주기적으로 약제 방제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일반평형밀도가 변화된 상태에서 형성된다. *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 2014년부터 꽃매미를 제치고 나타난 새로운 대한민국 해충계의 강자. 진딧물처럼 감로를 배설하는데, 이것이 오랫동안 잎 표면에 있으면 발효되거나 부패해서 곰팡이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 여건이 된다. 덕분에 엄청난 번식으로 잎이 가려지게 되고, 그 결과 광합성이 힘들어져 잎이 고사하는 일을 초래하게 된다. 환경부에서 실시한 생태계 위해성 평가에서 1급을 받고, 2020년 3월,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 [[꽃매미]]: 이름이 주는 느낌과 달리 우리가 생각하는 매미와는 좀 다르다. 일명 '중국매미'라고도 불리는 해충으로, 외래종인지라 별다른 천적이 없어 마구잡이로 번식했다. [[포도]]나무 등의 유실수에 피해를 끼친다. 2006년 경 한국에 처음 발견되어 2008년부터 개체 수가 급증했지만 요즘은 꽤 수가 줄어든 편이다. * [[밤바구미]]: [[밤(열매)|밤]] 먹다 나오는 [[애벌레]]의 정체다. 그 외에도 대부분의 [[바구미]]들은 해충이다. * [[복숭아]]명[[나방]]: 복숭아나 밤 먹다 나오는 길다란 애벌레. * 복숭아심식나방 * [[선충]]류: 비곤충 농업해충. 식물의 뿌리나 구근에 위해를 가한다. * 수목 해충 * 나무좀과의 곤충들: 성충과 유충이 수세가 약한 나무나 생육 중인 나무 뿌리, 가지, 줄기 등에 침입하여 피해를 준다. 소나무좀의 경우 소나무의 새순을 먹어 가지가 부분적으로 고사당한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여기에 솔수염하늘소마냥 미생물도 함께 퍼뜨려 소나무 숲을 초토화 시킨다. * [[매미]]: 유실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나뭇가지에 알을 낳아 말라죽게 한다는 점에서 종류불문하고 해충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농가가 아닌 도시에서도 수컷 성충의 떼창(...) 때문에 [[소음공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집 창문 방충망 같은 곳에 들러붙어 소리를 내면 소리가 크게 들리는건 물론, 사람에 따라서겠지만 그야말로 하나의 공포물이 될 수도 있다.]. 주로 낮에만 소리내지만, 요즘의 도시는 밤에도 밝아서 매미들이 낮으로 착각해 밤에도 떼창을 해서 불면증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건 도시의 조명이나 광량 증가로 인한 현상이기도 하므로 인간의 잘못도 있다.] 특히 [[말매미]]는 사람에게도 두통이나 청력손상 등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미국흰불나방]] * [[비단벌레]]: [[유충]] 시기에 나무 속을 파먹어 나무를 고사시킨다. 문제는 얘네가 멸종위기로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천연기념물]]이어서 단체로 [[레이드]]하다간 [[경찰서 정모]]를 간단 거다. * [[산누에나방]]: [[누에]]의 경우 양잠누에 야생누에 둘다 뽕나무 외에는 건드리질 않는데, [[산누에나방]] 유충의 경우 유실수잎까지 닥치는대로 갉아먹는다. 특히 밤나무산누에나방은 밤나무, 호두나무 잎을 갉아먹는 것으로 매우 악명이 높으며, 2014년에는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대량으로 발생하여 문제가 되기도 했다. * [[솔잎혹파리]]: 식물의 잎에 굴을 파서 사는 파리이다. * 잎벌레: 잎벌레과 전체가 초식성이며 종마다 온갖 종류의 식초, 식수들의 잎들을 갉아먹는다. 애벌레들 또한 마찬 가지라, 가로수와 유실수를 가리지 않고 극심한 대미지를 입힌다. 천적은 새나 무당벌레들. * [[하늘소]]: 비단벌레와 마찬가지. 특히 솔수염하늘소는 [[소나무재선충]]과 협공하여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주범이다. * [[흰개미]]: 목조 건축물 카운터. * 양봉 해충 * [[꿀벌부채명나방]]: [[꿀벌]]의 벌집에 침입하여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은 봉분의 모든것을 먹어치워 거덜나게 만든다. * '''[[말벌]]''': 이들의 생활사 자체로는 인간에게 해를 주는 요소가 없지만, 매우 호전적으로 근처에 다가오는 사람을 쏘아서 치명적인 대미지를 주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뱀]], 진드기와 함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성묘철 위험 생물이며 심지어 몸집이 커서 거미줄에도 잘 걸리지 않고 도리어 거미줄까지 끊어 먹는 위엄을 보여준다.] 꿀벌집을 습격하여 초토화 시키기도 한다. 특히 [[장수말벌]]은 막강한 전투력과 특유의 호전성으로 인해 농업뿐만 아니라 민가에도 상당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소방청 방제 대상이 된다. 특히 양봉업자들에겐 그야말로 철천지원수나 다름없다. * 작은벌집딱정벌레 : 벌집에 알을 낳고 애벌레는 벌 애벌레와 벌집을 망가뜨리고 자기구역을 만들면 꿀은 거품이 생겨서 썩은 귤냄새가 나게 된다. * [[거미]] :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익충에 속하는 거미들이지만 양봉업자 입장에서는 말벌 다음가는 해충으로 꼽힌다. 혐오스러운 외모는 둘째치고 가을철 수미터에 달하는 대형 거미줄을 치는 [[무당거미]]나 [[산왕거미]]같은 대형 정주성 거미들이 정말 심각한 위협인데, 거미가 직접 잡아먹는 것 외에도 이들이 친 대형 거미줄에 걸린 꿀벌들은 십중팔구 도망가지 못하고 그대로 진이 빠져 죽어버리기에 양봉장 근처 나무 위 위치를 잘 잡은 거미줄에 꿀벌 수십 수백마리가 달라붙어 죽어 있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단순히 거미줄을 철거하거나 쫓아내는 것만으로는 거미가 다른곳에 또 거미줄을 치는 것을 막을 수 없기에, 일일이 다 잡아서 죽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 [[탈박각시]]: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유명한 바로 그 나방이다. 벌집에 침입하여 꿀을 훔쳐먹는 데다가 벌집까지 망가뜨리다 보니 사실상 꿀벌과 양봉업자 입장에서는 [[진 최종보스]]라 할수있는 존재. 유충도 참깨, 가지, 담배 등을 가해한다. 게다가 나방 중에서는 꽤 큰 덩치를 자랑하는 데다가, 전흉배판의 해골무늬 등도 상당히 [[그로테스크]]하고, 건드리면 소리까지 내기에 사람들에게도 혐오감을 주기도 한다. 대한민국에도 서식하는 종이다. * [[파리매]]: 이 역시도 꿀벌을 마구 잡아먹기에 양봉업자 입장에서는 해충으로 꼽힌다. 또한 말벌만큼은 아니지만 호전성과 독성이 있어 사람이 잘못 건드리면 주둥이로 쏘아 피해를 입힌다. * [[사마귀]]: 선술한 파리매 등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는 익충이지만 양봉업자 입장에서는 해충으로 부를수 있긴 하나 꿀벌 한두세마리정도만 잡아먹는데다 사람에게 아무런 피해도 못주기 때문에 몇마리만으로도 벌통을 작살내는건 몰론이고 집단으로 달려들어 사람까지 습격해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장수말벌]]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 저장 작물 해충 * [[권연벌레]] * [[쌀바구미]] * '''[[쌀벌레]]'''류 나방([[이화명나방]], [[화랑곡나방]]): 특히 화랑곡나방이 제일 악명높은데, 시리얼이나 쌀 등의 곡류에 침입하여 아수라장을 만든다. 심지어 도시생활에 완벽히 적응해서 사시사철 말썽을 부린다. * [[무당벌레]]: 상술했듯 대부분의 종은 진딧물을 포식하는 익충으로 구분되지만 일부 초식종은 인간의 재배 작물을 섭식하여 해충으로 분류된다. * 기타 * [[톱밥파리]]: 식용 [[버섯]]에 위해를 주로 가한다. * [[버섯파리]] * [[뿌리파리]] * [[책벌레]] * [[좀(곤충)|좀]]: 식물재질의 옷을 갉아놓는다. 요즘엔 [[옷]]의 재질로 폴리에스터등의 합성수지들을 많이 써서 사람사는 곳에선 먹이 구하기가 힘들어졌는지 '''좀처럼 보기가 힘들어졌다'''. * [[따개비]]: [[갑각류]] 중 몇 안되는 해충. 선박에게는 엄청난 골칫거리로, 배의 수면에 단체로 달라붙어 부식시키고 물에 닿는 저항을 증가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