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치백 (문단 편집) ==== 일본 ==== 일본에서는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해치백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편으로, 2018년 상반기 일본에서 많이 판매된 차량 1~10위 권에 해치백형 승용차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상반기 일본 판매 1위를 달성한 [[닛산 노트]] 또한 [[소형차|B세그먼트]]급 해치백형 승용차이다.[[https://auto.v.daum.net/v/gxAjhU2dcG|#]] 그 외에 2위를 차지한 [[토요타 프리우스#s-6|토요타 아쿠아]](프리우스C)도 B세그먼트 해치백형 하이브리드 전용 승용차고, 5위를 차지한 [[혼다 피트]]와 10위를 차지한 [[토요타 비츠]] 또한 [[소형차|B세그먼트]]급 해치백형 승용차로 한국에서는 거의 안팔리는 [[소형차|B세그먼트]]에 해치백 조합이 일본에서는 불티나게 팔리면서 자동차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일본은 자동차 판매량을 집계하면서 경차와 일반 승용차의 판매량을 따로 집계하기에 상기의 순위는 경차는 제외된 순위이다.] 오히려 세단형 차량은 하이브리드 전용 승용차인 [[토요타 프리우스]]를[* 사실 프리우스 역시 노치백 세단이 아니라 사실상 5도어 [[패스트백]]이라 봐야 한다.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막힘 없이 연결되어 있으며, 뒷좌석은 6:4로 완전 폴딩된다.] 제외하면 10위권에 든 차량이 아예 없다. 그 전해인 2017년 전체로 따져봐도 크게 다를게 없는데, 닛산 노트가 판매량 2위를 달성했으며 토요타 아쿠아가 3위, 혼다 피트가 5위, 토요타 비츠가 9위를 달성했다.[[https://auto.v.daum.net/v/oFION0gsyj|#]] 실제로 일본에 한번이라도 가본적이 있으면 도로에 해치백형 승용차들이 정말로 많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가용 승용차들 중에서는 경차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것이 해치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경차의 왕국이라는 평가답게 경차들이 가장 많이 돌아다니고 그 다음이 소형 MPV와 해치백이 많이 보이며 SUV와 왜건, 미니밴 등이 그 뒤를 잇는다. 세단은 일본에서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 차종이라 상당히 적은 편이다.] 1980년대에는 핫해치 열풍도 불면서 일본의 어지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핫해치를 내놓았을 정도였었다. 그래도 과거에는 일본도 세단의 선호도가 높았던 시절도 있었기에 3m밖에 안되는 경차 규격에서 꽤나 그럴싸한 비례를 가진 노치백 세단을 뽑아냈던 적도 있었다.[* 1960년대 초반에 나온 경차 중에 [[마쓰다 캐롤]], 미쓰비시 미니카가 2도어 노치백 형태였으나 이때는 일본에 해치백 스타일이 도입되기 이전이고,(일본 최초의 해치백은 1966년에 나온 코로나 해치백) 그 이후로 한동안 일본 경차 시장에 노치백 형태가 사라졌다가 1998년에 [[다이하츠 옵티]]가 4도어 노치백 형태로 등장했지만 디자인적인 평판도 썩 좋지 않았고, 판매량도 썩 많지는 않다보니 4년만에 후속 없이 단종되었다.][* 참고로 [[기아 프라이드]] 1세대 모델중 해치백 모델은 차폭만 제외하면 크기만은 경차 규격을 만족하며, 프라이드는 1.3L 엔진이 들어가 경차보다 엔진룸이 길기 때문에(아벨라의 1.5L 엔진을 스왑한 사례는 꽤 흔하며 1.6L 엔진을 스왑한 사례도 있다!) 이 비례를 잘 손보면 국내 경차 규격 내에서도 [[세단]] 형태는 충분히 뽑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차급과 달리 크기 제한이 있는 경차는 그렇게 만들면 같은 규격 내에서 해치백보다 실용적으로 나을 부분이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일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