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햇반 (문단 편집) == 취식 방법 == [[전자레인지]]에 2분 또는 끓는 물에 10분간 데워서 먹는다.[* 햇반-210g 기준의 양][* 햇반 작은공기(작은햇반-130g 기준의 양)의 경우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또는 끓는 물에 10분간 데워서 먹거나 햇반 큰공기(큰햇반-300g 기준의 양)의 경우 [[전자레인지]]에 3분 또는 끓는 물에 18분간 데워서 먹는다.]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 뚜껑을 살짝 뜯어 열고 정수기의 미지근한 물, 혹은 먹는 생수 물을 약간 넣고 돌리면 전자레인지가 쏘는 마이크로 파에 의해 물이 끓고 증발하면서 스팀의 역할을 해 밥이 더 촉촉해진다. 물 양은 딱 한모금 정도로 정수기 기준 물 나오는 레버나 버튼을 누르자마자 손 때야 한다. [[라면]] 라이스나 [[국밥]]용으로 [[찬밥]]이 필요할 경우, 햇반을 데우지 않고 그냥 뚜껑을 따서 쓰면 된다. 쌀알이 딱딱하게 굳은 진짜 찬밥보다는 못하다는 평도 있고 안 데운 햇반 쪽이 더 맛있다는 평도 있는데 취향에 따라 다르다. 햇반을 이렇게 안 데우고 그냥 먹을 경우 설익은 것 같은 맛과 식감을 느끼게 되는데, [[녹말|전분]]이 딱딱해져서 그런 것으로 밥 자체는 다 익은 밥이다. 즉 배탈날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볶음밥]]의 재료로 쓸 때에도 바로 뜯어서 활용이 가능하다. 보온밥통의 보급으로 찬밥이 오히려 귀해진 상황인데 데우지 않은 햇반을 바로 투입하면 찬밥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한 밥의 경우 질어지게 되거나 쌀이 많이 깨져 끈적임이 심한 밥은 식더라도 볶음밥용으로 쓰기 힘든데, 항상 일정한 고슬고슬함을 유지하는 햇반으로 볶음밥을 하는 게 맛도 좋고 여러모로 편리하다. [[죽]] 쑤기에도 아주 좋다. 볶음밥과 같이 바로 뜯어서 찬밥처럼 활용 가능하고, 쌀이 많이 깨지지도 않고 끈적임도 심하지 않다. 일부 사람들은 [[플라스틱]] 용기째로 가열하면 [[환경 호르몬]]이 용출될 것을 우려하여 유리나 도자기 등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 데우는 경우가 있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불필요한 행동이다. * 제조사에 따르면 용기는 [[폴리프로필렌|PP]]계열[* 순수 PP 소재로만 만들 경우 보관성이 떨어져, 산소차단층을 포함해 5% 다른 소재가 포합된 복합 소재다.[[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3/01/11/0029|#]]]로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고,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 플라스틱의 사용은 이미 금지된지 오래다. * 햇반 제조 공정상 밥솥에 취사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플라스틱 용기에 물과 생쌀을 담은 채 [[수증기|스팀]]으로 익혀 제조한다.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면 불가능한 공정이다. 그래도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면 데우는 그릇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햇반 섭취를 포기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