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햇볕정책 (문단 편집) === 논란 === [[2007 남북정상회담|10.4 남북정상회담]]의 경우 [[경의선]]과 [[해주]]항 개방 문제, [[황해도]]의 경제특구 문제가 거론되었다. 래리 닉시 미 의회조사국 선임연구원은 이때 송금됐던 금액이 북핵개발에 전용되었다는 주장의 보고서를 작성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952299|#]] [[불법 대북송금 사건]]으로 인해 여기에 현대 아산의 [[정몽헌]] 회장이 수사 끝에 [[자살]]하는 사건까지 일어났고,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박지원 전 의원은 수감되어 복권에 상당한 기간을 보냈다. 이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1998년 [[김대중]]이 대통령에 취임함과 동시에 대공요원 및 대북 [[인간정보|휴민트]](HUMINT(human intelligence))[* '휴민트'란 '휴먼(human)'과 '인텔리전스(intelligence)'의 합성어로, '인적정보(人的情報)'를 의미하며,쉽게 말해 온갖 형태의 [[스파이]]를 생각할수 있다. 정보를 넘길만한 고위층중 적당한 사람을 물색하고 시간과 돈,인연을 가장하여 여러번 접촉하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 겨우 정보를 넘기게 되는데 신뢰관계이든 거래관계이든 인적 정보망을 만들고 유지,재건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가 조직적으로 숙청된 사건이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 당시 [[이종찬(1936)|이종찬]] 안기부장이 안기부를 [[국가정보원]]으로 개편하면서 있었던 논란으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516281|언론인터뷰]]에서 해명한적이 있으니 참조하자.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2000년]] 햇볕정책 추진전인 [[1998년]]에 있었던 사안이다.[* 햇볕정책은 [[2000년]]부터 추진한것이고, 그 전에는 북한은 김대중에게도 적대적이었다. [[1999년|99년]] 미국에서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을 받자 "미국상전으로부터 자유의 메달을 받는다 어쩐다 하면서 자유타령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우롱하고 있다. 역겨운 자유타령을 더 이상 늘어놓지 못하게 당장 목을 비틀어 놓아야 한다"고 비난했으며[[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406775|#]], [[1996년|96년]]에는 한총련에 대해 자진해산 해야한다고 주장하자 "너절한 인간"이라며 비난하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0566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073361|#]]] 구체적인 내용은 [[휴민트 사건]]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