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향 (문단 편집) == 향의 종류 == 향은 사전적으로는 크게 향목(香木)과 연향(練香)으로 나뉜다. 향목은 향나무를 잘게 깎아 쓰는 것으로, 옛날에는 자주 썼으나 지금은 별로 쓰지 않는다. [[국립현충원]] 같은 곳에서 행사가 있을 때 자세히 보면 숯이 담긴 큰 향로에 작은 가루들을 집어 뿌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향목과 비슷한 종류이다. 연향은 우리가 흔히 보는 기다란 향이 대표적으로, 재료 분말을 뭉쳐 일정한 형태로 만든 것이다. 민간에서는 향나무 가지를 꺾어 적당히 말려 뒀다가 그대로 숯불이 든 향로에 넣고 태워 향을 내기도 했다. 연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주로 야외행사(장례, 노제 등)에서 사용했다. 아래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향들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