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리 (문단 편집) === 매력포인트 === 사실 남자가 살이 빠지면 같은 체격의 여자보다 허리가 더 가늘다. [[자궁]]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골반]]이 작아서 여자처럼 잘록한 허리라인을 갖지는 않는다. 여성의 경우 [[출산]] 후에는 골반이 뒤틀리고, 출산 후 [[아기]]를 키우기 위해 [[호르몬]]의 변화가 온다. 이는 모든 여성들이 싫어한다. 사실 잘 빠진 날렵한 허리선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성적인 매력을 지닌 [[성적 페티시즘|페티시]]로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옛날에는 [[코르셋]]이란 물건으로 여성의 허리를 졸라맸을 정도. 그래서 지나치게 가는 허리 사이즈를 이상적인 허리사이즈로 여기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출산 후에는 25인치 이하를 유지할 정도. 대표적으로 19세기를 다룬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스칼렛 오하라]]가 아기를 셋이나 낳고 고생해서 허리가 23인치나 되었다고 한탄하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대목이 있다. 참고로 이 부위에 관한 서양의 [[도시전설]]로 [[갈비뼈]] 제거수술이란 게 있다. [[코르셋]] 같은 영 건강에 좋지 않은걸 갖춰입고 조일대로 조이던 시절부터 이어져오던 얘기라고. 마냥 루머로 볼 수는 없는게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1156|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한다]]. [[파일:external/blog.freepeople.com/tg7s.jpg]] 허리는 위의 사진처럼 날씨가 더운 날 겉옷을 벗는 경우, 혹은 그저 멋으로 겉옷을 매는 곳으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주로 여자가 남자보다 많이 한다.). 남녀 가리지 않고 현재까지도 유행하는 복고 패션 중의 하나다. 유명 아이돌도 이 패션을 즐겨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