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영만 (문단 편집) === 2000년 이후 === 꼴을 그릴 당시엔 식객과 동시연재를 하다 [[2009년]] [[2월]]자로 식객은 지면에서는 연재가 종료되었다. [[3월 19일]]부터 [[파란(포털)|파란]]에서만 연재하고 한동안 쿡에서 연재하다가 [[2010년]] 3월자로 완결되었다. 인터뷰에서 70년대엔 [[고우영]], [[이상무]]에게 밀리다가 80년대 들어와 [[이현세]]에게 밀려 편집장에게 '허선생은 [[콩라인|2등 전문이구먼]]'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현세의 작품들이 당시 시대적 분위기에 더 맞았던 것뿐이고, 현재의 평가도 그렇다는 건 아니다. 평가라는 건 시대에 따라 변하게 되어 있고, 남벌 등의 작품에 나오는 이현세의 과도한 마초이즘은 지금에 와서는 비판은 커녕 조롱의 대상에 가깝다. 상대적으로 꾸준하게 높은 평가를 받아온 허영만과는 다른 것이다. 작품 하나 그리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위해 엄청난 양의 자료수집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식객의 경우 이호준 취재담당과 함께 전국을 누비벼 준비기간만 3년이 걸렸다고 한다. 몇주씩 집에 안가고, 텐트에서 숙식을 해결하기도 했다. 그러한 철저한 현장 취재 덕분에 식객 '비육우' 편은 축산물 등급 판정소 홍보물로도 활용되고, '쇠고기 전쟁' 편은 요리학교 교재로도 쓰인다. 다만 [[꼴(만화)|꼴]]이나 부자사전은 예외. 자료를 많이 모으다 보니 자료와 만화가 역전되어 만화를 위해 자료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모은 자료들 중 만화로 그리기 적당한 에피소드를 추려내어 만화로 그려놓는 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식객은 후반부로 갈수록 실존인물에 실화를 사용하는 비율이 늘어가고 있다. 원로 만화가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쟝르에서 끊임없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만들어져 인기를 끈 경우가 많다. '식객'과 '타짜'는 둘 다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외에 영화화 된 작품으로는 '각시탈', '비트'와 '48+1'이 있으며, 2013년에는 미스터 고 3D가 개봉되었다. 2013년까지 드라마화된 작품으로는 '[[각시탈(드라마)|각시탈]]', '[[아스팔트 사나이#s-2]]', '[[미스터Q(드라마)|미스터Q]]', '[[사랑해(드라마)|사랑해]]'가 있다. 2013년 4월 [[식객2]]를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다른 웹툰들과 다르게 유료 웹툰이다. 월 2,000원이라고 한다. 올 컬러라고 하니 기존에 식객을 보았던 사람들에게 어필이 가능하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2/2013042202276.html|참조]] 더불어 앞으로 10년은 계속 만화가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304240100263550014850&cDateYear=2013&cDateMonth=04&cDateDay=24|밝혔다.]] 2015년에는 [[미스터블루]] 및 [[중앙일보]]에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커피 한잔 할까요?]]를 연재 중이다. 2018년 1월 28일부터는 네이버 웹툰 아버지의 컵을 정식 연재하기 시작했다. 2018년 4월 한국경제 TV 와우넷에 주식투자를 그린 <3천만원>을 연재했다. 이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허영만의 6000만원>을 연재하였다. 하지만 2020년 6월 25.02% 손실을 내며 연재가 중단됐다.[[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83|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