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정무 (문단 편집) === 대한축구협회 === 2012년 인천 감독을 사퇴한 뒤, 2013년 축구협회 부회장으로 대한축구협회에 복귀했다. 2013년 3월 7일 정몽규가 축구협회장으로 선임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94959|부회장]]이 되었다. 2014년 7월 3일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졸전을 펼친 [[홍명보]] 감독의 유임 여부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어 유임을 발표하였다. 1주일 후, 홍명보가 자진 사퇴하자 본인도 결국 [[대한축구협회]]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483558|부회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2015년]] [[1월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부총재로 선출됐다. 초기에는 경기위원장을 겸임하였으나, 2016년 [[조긍연]]이 경기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후에는 부총재 역할만 하는 듯. 2017년 6월 14일 [[슈틸리케호]]가 최종예선 8차전인 [[카타르]]전에서 2:3 참패를 겪으면서 월드컵 본선 직행에 난항을 겪게 되면서, 15일 슈틸리케가 경질되었다. 그러면서 '''[[신태용호|슈틸리케호 이후]]를 이끌 감독 후보군에 올랐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89598|기사 1]]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339862|기사 2]] 대표팀 감독을 두 번 역임한 경력이 있으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첫 원정 월드컵 본선 16강 진출(최종 15위) 이끌어냈다는 것이 지지의 근거. 다만 5년 동안 현장 경험이 없다는 것이 약점이다. 언론에서는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임과 동시에 네티즌 여론은 상당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극과 극의 대비를 이루는 후보. 하지만 [[신태용]]이나 [[최용수]] 등 젊고 유망한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가 월드컵 32강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면 해당 감독은 책임을 뒤집어쓰고 커리어를 망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허정무나 [[김호곤]] 등 이미 감독으로서 커리어가 비교적 최근에 끝났으면서 현역 시절 지도력이 검증된 원로가 임시 감독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축구팬들은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실책 그리고 축구협회의 파벌 그리고 5년 동안이나 현장을 떠나있었다는 점에서 반대하고 있다. 대신 국가대표 수석코치 출신이자 연령별 대표팀을 파악하며, 소방수로써 올림픽 8강 5위, 청소년 월드컵 16강 10위 등 괜찮은 성적을 내고 최근까지 대표팀을 이끌고 다양한 전술을 쓸 수 있는 [[신태용]]을 원하는 추세이다. 결국 최종적으로 [[신태용]]이 감독으로 뽑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