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정인 (문단 편집) == 기타 == * 유난히 [[화장실]] 감시를 해대는데, 화장실 벽 위를 잡고 보는 걸 보면 "턱걸이를 잘했던 거 아닌가" 하는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이것 때문에 131화 배댓에게 '화장실의 요정'이라는 별칭을 수여받았다. [[뷰갤]]에선 뷰군의 3대 요정 중 하나로 불린다.[* 다른 둘은 [[조예령|냉장고의 요정]]과 [[방순대장|박카스의 요정]].] * [[정수아]]의 설명에 의하면 의외로 근무는 FM으로 한다고. 물론 FM으로 분류된 또다른 인물 [[임향희]]처럼, 밑의 후임들에게 찔부리고 괴롭혀서 저리 분류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권정민]]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다는 [[송미남]]의 발언에 따라 정말로 FM이었다는 걸로 밝혀졌다. * 후임들을 갈굴 때 말빨이 상당히 찰지다. ~~하이구야?!니미 X발~!~~ ~~죽어! 죽어서 시체로 외박나가!~~[* 마지막은 외박을 나가는데 부대 내에서 대놓고 화장을 하는 [[주희린]]을 패며 갈굴 때 한 말.] * 154화에서 [[현봄이]]에게 "전화 받지도 않는 남자친구(용수)에게 끈질기게 전화 거느라, 뒤에 수경 있는데 안 비켜줬다"는 지적과 함께 남자친구학 개론을 설파하며 "너 같은 게 있어서 남자가 여자를 우습게 아는 거"라고 화풀이성 제스처를 취한다. 이를 볼 때, "허정인이 사회에서 남자친구로부터 거하게 채인 경험이 있는거 아니냐"는 평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갑작스레 [[현봄이]]의 머리를 잡고 밑으로 누르면서 화풀이성 제스처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 치기 어린 시기에 남친 사귀었다가 채였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뒤에 타 소대 수경이 기다리는데 안 비켜준 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었으니, 할 법도 한 소리이긴 하다. * 사투리를 가끔 쓴다. 용수를 보고 소금을 뿌리면서 "소금이여. 아새끼 그렇게 고생 시키더니마, 이럴 줄 알았네."라고 말하고, 야자타임 시간에서 정수아를 보고 "마이 컸구만. 수아."라고 말했다. * [[뷰티풀 군바리]] 인기투표에서는 총 6표를 얻어 58위를 차지했다. 2회 때는 앞서 말한 용수 건 때문에 순위가 43표 25위로 올라갔다. * 300화 기념 투표에서 90표를 받았다. 순위는 [[김상아(뷰티풀 군바리)|김상아]]와 한표차이로 30위이다. 400화 기념 인기투표에서는 84표로 49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박민주(뷰티풀 군바리)|박민주]]보다 낮은 순위다(...). * 트위터에서는 [[현봄이]]와 커플링으로 미는 글들이 종종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