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지웅 (문단 편집) === 기자 및 영화 평론 === 대학 시절 [[오마이뉴스]] 사회부 인턴[* 어느 날은 사회부 기자 생활을 하며 카메라를 들고 시위 현장을 취재하러 갔는데 기자답지 않은 옷을 입고 가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대니 시위에 참여하던 사람들이 허지웅을 사복 경찰로 오해하고 불법 채증을 하는 줄로 생각해 분노한 시위대에 두들겨 맞은 적도 있다고 한다.#]을 시작으로 영화 주간지 <필름2.0>[* 본인의 첫 직장으로 소개한다.], <프리미어>, 그리고 월간주간지 <[[GQ]]>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http://ch.yes24.com/Article/View/21417|#]][[https://books.google.ca/books?id=MmCcDQAAQBAJ&pg=PT1&lpg=PT1&dq=%ED%97%88%EC%A7%80%EC%9B%85+GQ&source=bl&ots=NGajWjq1jk&sig=Zvl02HYdcRMKmPvzTNO0m4NTGSA&hl=en&sa=X&ved=0ahUKEwjir7TYmfzYAhVEXawKHTfVDIoQ6AEIVDAJ#v=onepage&q=%ED%97%88%EC%A7%80%EC%9B%85%20GQ&f=false|#]] [[2007년]] 《[[디 워]]》 논쟁 당시 [[진중권]], [[이송희일]], [[김조광수]] 등과 더불어 [[소위]] '''[[충무로(은어)|충무로]] 기득권층'''으로 몰려서 '[[디빠]]'의 [[사이버테러]]에 시달린 대표적인 인물. 스팸성 댓글이 없는데도 댓글이 2천 개 가까이 [[http://ozzyz.egloos.com/3319763|달렸다]]. 이는 [[이글루스]] 역사상 단일 포스팅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 [[2008년]] 시네마디지털 서울영화제, [[2009년]]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았다. 2008년 영화 전문 블로그 [[익스트림무비]]에 기자들의 잦은 표절에 대해 항의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과거 허지웅이 <필름2.0> 신입 기자일 때 모 유저의 글을 '''10주간 [[표절]]'''한 것이 발굴되었다. 반면에 본인은 [[2005년]]에 [[동아일보]]가 자신의 글을 도용했을 때 거세게 항의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까였고, 결국 해당 글의 [[http://extmovie.maxmovie.com/xe/article/34726|댓글]]과 본인 블로그를 통해 사과했다.[[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08183907830&p=kukinews|#]][* 사과문은 [[2014년]]에 지워졌다.] 문제가 된 기사는 [[할리우드]] 단신이었다. "a가 b와 결혼한다"거나 "c가 d라는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는 것이 사실 관계일 뿐 기사 표절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결국 자신이 초년 기자 시절 미숙해서 실수했으며 기사 협력이 계약되어있는 매체의 단신으로부터 사실관계를 참조했단 사실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몇 년 후 종편 논란도 사실은 그때 일과 관련이 있다.[[http://www.extmovie.com/xe/freeboard/691667|#]] [[2015년]]부터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1년]] [[10월]] 초 시사주간지 [[시사인]]에 <[[나는 꼼수다]]>와 [[김어준]] 팬덤이 점점 [[종교]]적인 성향을 띠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는 요지의 칼럼을 게재했다가 논란에 직면하였다. 야권이 모든 걸 흑과 백으로 나누는 [[진영논리]]와 [[음모론]]에 기대어서는 정권 창출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 이로 인해 김어준 지지자들이 허지웅과 대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012년]] [[11월]]에 영화 《[[26년(영화)|26년]]》을 혹평했는데 《26년》 제작두레 담당자가 [[트위터]]를 통해 원색적으로 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368065|이런 게]] 기사가 날 정도로 꽤 유명했다. [[2013년]] 《[[썰전]]》에서 [[김구라]]가 《[[은밀하게 위대하게(영화)|은밀하게 위대하게]]》이야기를 하며 똑같은 웹툰 원작 영화 《26년》을 언급하자 "무리하게 개봉일자를 앞당겨서 영화적 완성도를 포기한 작품", "《26년》의 영화적인 덜 떨어짐을 비교할 수 있는 영화는 근 10년 내에 없다"며 또 깠다. [[디시인사이드]] [[히어로 갤러리]] 등의 각종 히어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안 나올 거라고 장담한 [[마블 코믹스]]의 이벤트 《[[시빌 워(마블 코믹스)|시빌 워]]》가 영화화되었으면 한다는 평을 남긴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완전히 무시당했으나 이후 마블의 중대발표 때 《[[캡틴 아메리카 3]]》의 부제가 《시빌 워》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히어로 갤러리와 히어로 커뮤니티 사이트의 추측은 완전히 빗나갔고, 그때 적었던 "[[시빌 워(마블 코믹스)|시빌 워]]까지 가자!"는 컬트적인 인기로서 왈도랜턴 이후의 가뭄이었던 히어로 갤러리의 필수 요소에 새로운 바람이 불며, 히까성의 법칙의 산 증인이 되었으며 예언자 갓지웅으로 불리고 있다. 히까성의 법칙이란 히어로 갤러리에서 까이고 부정당하는 것은 성공하거나 이루어진다는 일종의 자학개그. 촌스러운 복장으로 까였던 [[데오퓨]]의 퀵실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이 이 효과를 보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