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훈 (문단 편집) ===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 경력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허훈 국가대표.jpg|width=100%]]}}} || || '''{{{#ffffff 이름}}}''' || '''허훈(許訓 / Heo Hoon)''' || || '''{{{#ffffff 포지션}}}''' ||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 || '''{{{#ffffff 등번호}}}''' || 2번 || || '''{{{#ffffff 국제대회 경력}}}''' || 윌리엄 존스컵 (2016, 2017) [br] FIBA 아시안컵 (2017, 2021) [br] FIBA 아시아 챌린지 (2016) [b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br] 2019 FIBA 농구월드컵[br]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 대학생때부터 선발에 대한 논란이 있는 편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리그에서의 활약과 스탯만 봤을 때는 국가대표 선발에 거론되는 것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였으나, 리그에서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경쟁자의 존재가 있었고, 수 년 동안 국대에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활약상이 거의 전무했기 때문에 허훈의 국가대표 선발에 의문을 가지는 팬들이 많았다. 또한 당시 수 년간 감독을 역임했었던 아버지 허재가 아들의 병역문제 해결 및 국제무대 경험치를 쌓아주기 위해 본인의 주장을 강하게 피력해 발탁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실제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당시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위원장이였던 유재학과 허재 감독이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허훈 발탁을 두고 크게 다퉜다고 한다. 결국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며 특히나 8강전 필리핀전, 4강전인 이란전에서는 1초도 출전하지 못해 중요한 경기에 쓰지도 못할 선수를 우승을 위해 필요하다며 몇년간 귀를 닫고 선발한 아버지인 허재와 더불어 병역특례를 노리기 위해 선발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결국 4강전 상대였던 이란에 패하며 병역특례가 무산되었으며, 상무에 군복무 중이던 자신의 형도 2019년 2월 전역이 확정되었다. 결국 아시안게임 이후 아버지 허재 또한 결과에 책임을 지고 국가대표 감독직을 사퇴하기도 했다.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57403|엔트리에서 빠졌다.]] 2019년 FIBA 농구 월드컵 본선에 가드로 합류하였다. 순위 결정전 마지막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16득점을 하면서 팀의 승리를 도왔다. 2020년 FIBA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에서 시즌 중에 보여준 폼이 무색하게 무려 '''인도네시아'''의 가드진에게 '''압도'''당하였고 태국전에는 게임 리딩을 두경민이 담당하고 자신은 공격에만 전념하여 3점 3개를 꽂는 등 공격 부분에서는 인도네시아 전보다 나은 활약을 펼치긴 하였으나 수비는 태국 가드진들이 허훈을 간단히 제칠 정도로 여전히 최악이었다. 그동안 리그에서의 좋은 경기력에 비해, 국가대표의 허훈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잦았는데, 차후 국대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2021 FIBA 아시아컵 대표팀에도 다시 한번 합류하게 됐다. 2023년 7월 22일 열린 일본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아무래도 장신 포워드 중심으로 팀이 꾸려지면서 볼핸들러가 팀 내에 몇 되지 않는 상황이라 부담이 심했고 실제로 경기중 1대1을 많이 강요받았는데도[* 이때문에 실책도 4개를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22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매치업 상대였던 [[토가시 유키]]에 앞섰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부상이 생겼는지 자주 표정을 찡그렸고, 1차전에 비해 경기 내용도 좋지않았다. 매치업 상대인 토가시 유키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한 것은 덤. 추일승호 출범 이후 장신 포워드진이 매우 튼튼해진 것에 비해 가드진이 과거 대표팀들에 비해 상당히 취약해졌다는 점이 다시 확인되었는데, 허훈이 이런 부담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가 대표팀으로서도 관건이 되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023년 9월 26일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7분 48초만 뛰면서도 20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역시 허훈은 허훈이다라는 말이 나오게 했다. 2023년 9월 28일 열린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26분 20초를 소화하며 10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경기보다 기록은 안나왔지만 기록상에 드러나지 않는 경기 조율을 잘해주었다. 2023 9월 30일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30분 48초를 소화하며 24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3점슛을 11개를 던져 6개를 집어넣는 55% 확률을 보여주며 분전하였지만 허훈과 별개로 팀 전체의 경기력이 부진하며 일본에 아쉬운 패배를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