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물 (문단 편집) == 기타 == * 일부에서는 2000년대 과거 도서대여점에서 유행했었던 [[이군깽]]이 괴수들에게 현대 병기가 통하지 않는 헌터물과는 정반대로 현대 병기로 괴수들을 학살한다는 점에만 집중해서 이군깽이 헌터물의 안티테제적 장르라고 서로 유행 시기도 다른 두 장르를 무리하게 엮기도 하지만[* 다만 [[https://www.typemoon.net/freeboard/204992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97%8C%ED%84%B0%EB%AC%BC&sop=and|이 게시물]]과 또 댓글들서도 나오지만 일부라거나 아주 무리한 시도라고 보기는 좀 무리가 있다.] 이 차이점을 제외한다면 이군깽과 헌터물은 유행 시기도 완전히 다르고[* 이군깽은 2000년대에 유행하였다가 2010년대 이후 웹소설 시대가 오자 사장되었지만, 헌터물은 2010년대 이후 웹소설 시대에 새로 만들어진 신생 장르다.], 장르의 주요 서사도 이군깽은 현대 국가의 판타지 이세계 정복, 헌터물은 몬스터 사냥과, 사냥을 통한 출세, 장르의 배경도 이세계와 현대 지구로 완전히 달라 두 장르는 별다른 접점이 없다. 오히려 헌터물의 안티테제적 장르는 과거 2000년대 유행했던 이군깽이 아니라 현대 지구를 단순하게 게임화, 판타지화시킨 헌터물[* 헌터물에서는 판타지와 지구의 결합을 [[상태창]] 등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설정으로 단순하게 때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과는 반대로 판타지와 결합한 현대 지구의 사회적 양상을 현실성 있게 조명한 [[변방의 외노자]], [[게임4판타지]], [[반지하 오크]], [[제국사냥꾼]] 같은 [[현대 퓨전 판타지]]라고 할 수 있다. * 흥미롭게도 한국에서 [[MMORPG]]를 소설화한 헌터물 유행이 발생하기 시작한 비슷한 시기 일본에서는 [[던전 RPG]]라는 게임 장르를 소설화한 [[던전물]]이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헌터물과 던전물은 둘 다 게임에서 기원한, 게임 문법을 차용한 장르라는 점에서 유사점이 존재하는 것이다. 일본의 던전물은 국내에도 수입되어서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유행하였고 [[던전 브레이크]]를 포함한 헌터물 클리셰에 영향을 상당히 미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