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드폰 (문단 편집) ==== 넥밴드 타입 ==== ||[[파일:external/i.testfreaks.de/sennheiser-pmx-60.1456990.jpg|width=300]]|| || [[젠하이저]] PMX 60 || 하우징의 크기나 착용 방식으로만 본다면 온 이어 헤드폰과도 비슷한 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온 이어 헤드폰처럼 정수리 윗쪽에 얹는 방식이 아닌, 귓바퀴에 걸고 목 뒤쪽으로 넘겨 착용한다. 스포츠형 헤드폰이 비교적 이런 방식을 채용하는 편이다. 착용시 머리스타일이 망가지지 않으며 야구모자는 물론이고 챙이 옆쪽에도 있는 모자를 쓴 상태에서 쉽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온이어나 오버이어에 비해 귓바퀴에 밴드가 고정되므로 더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기대할 여지도 있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헤드폰의 경우 밴드 부분에 블루투스 장치를 내장하여 이런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단점은, 위쪽으로 헤드밴드가 넘어가는 형식에 비해 착용이 번거롭다는 평이 존재하며 보통 오래 끼고 있으면 귓바퀴의 뒤쪽이 눌려서 고통까지 느끼곤 한다는 것이다. 안경을 착용한 사람의 경우 안경 다리가 귀에 걸쳐지는 부분이 심하게 눌려서 특히 심하다고 한다. 현재 주류 헤드폰 치고 넥밴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등장하면서 [[LG TONE+ 시리즈]] 등 주로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사용되는 추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