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드폰 (문단 편집) === [[DAC]] 내장형 헤드폰 === || [[파일:external/image.cnet.co.kr/20141028_1adac_title.jpg|width=300]] || || [[MDR-1A#s-3.3|소니 MDR-1ADAC]] || 기술의 발전으로, 컴퓨터에서 사용할 때 사운드 칩셋에서 나오는 소리를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DAC]]를 내장하여 자체적으로 사운드 카드의 역할도 하는 제품을 통칭하나, 과거와는 다르게 블루투스 제품이 상용화된 현시점에서는 구분이 필요한가? 싶을정도로 DAC내장형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유는 블루투스 신호도 결국엔 디지털 신호이고, 해당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DAC제품이 들어가야 작동이 된다는 매우 기본적인 이유때문.[* 심지어 시장 자체가 무선의 특유의 편리함 때문에 결국 커머셜 시장 자체가 무선제품 위주로 돌아가는 상황이고, 점점 발전해가는 블루투스 코덱과 무선 전송기술. 칩셋의 발전등등을 이유로 유선을 100% 대체하는것은 불가능해도 타협점만 찾으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들을만 하다는점으로 시장의 흐름이 바뀌었기 때문에, 음향회사쪽도 블루투스 제품과 같은 무선제품을 중점적으로 커머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대신 프로시장쪽은 상황자체가 다르므로 커머셜과는 다르게 유선의 지분이 여전히 크다.] 따라서 블루투스를 지원 = DAC가 들어간 헤드폰. 이렇게 생각해도 무관하며, USB연결을 지원[* USB연결은 결국엔 디지털 신호다. 이때문에 USB연결을 지원 = 어딘가에 DAC가 있어야함. 이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하는 헤드폰일 경우에도 8~9할 정도는 DAC 내장형이라고 봐도 된다.[* 완전하 100%가 아닌 이유는 USB 연결 방식이기는 하지만, DAC칩셋이 헤드폰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닌 외부로 나와있는 케이스일 경우에는 DAC '''내장형'''이라고 구분 짓는게 불가능하기 때문. 예를 들자면 헤드폰에 케이블이 붙어있는 일체형이지만, 해당 케이블에 소리 크기를 조절하는등의 조작부가 붙어있는 형태이지만, 해당 조작부에 DAC칩셋이 들어있는 경우등등.] DAC 칩셋이 들어간 제품들의 경우에는 결국 DAC 침셋을 통해서 사운드가 1차적으로 변환되어야 하기 때문에 제조사의 설정에 따라서 사운드 변화를 크게 줄 수 있고. 음색을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다.[* 이때문에 현 시장에서 블루투스 제품군들이 어느정도 EQ를 만질 수 있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위 MDR-1ADAC처럼 스테레오 음원을 위한 음질 위주의 제품이 있는가 하면 서라운드 코덱을 내장한 경우도 있다. 서라운드 코덱을 내장한 제품의 경우 프로그램 하나의 설치 만으로 헤드폰으로 서라운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헤드폰 자체가 귀를 감싸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서라운드 및 음원 효과로 소리가 청명해지고 방향성이 확고해지기 때문에 몬스터 헌터 같은 게임을 할 때에는 한층 살벌한 몬스터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FPS를 할 때에는 조금 더 톡톡 튀는 총알 소리나 적의 발자국, 총알 소리에 의한 방향 감지가 가능하다. 물론 [[던전 앤 파이터]]같이 '우린 저딴 기능 지원 안한다.' 같은 게임에서는 사용 불가능. 2D 게임에서는 모니터상의 오브젝트의 위치에 따라서 SE의 패닝을 달리하여 자체적으로 구현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헤드폰의 기능과는 무관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