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스티아(Sdorica) (문단 편집) === 스킬북 헤스티아 === ||<-3> [[파일:荷絲緹雅_絮語花音_illustration.jpg|width=100%]]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F00, #FFDC37)" [[파일:170px-三階_Icon.png|width=30]]{{{#000 꽃의 속삭임}}}}}} || ||<#633E33><:><-3> '''{{{#EEDD77 스탯 (SSR/LV 70/+0 기준)}}}''' || || '''공격력''' || '''체력''' || '''부활 혼 개수''' || || 3911 || 27084 || 8 || ||<-2> '''참모 스킬''' || || '''아리아''' ||지정된 아군에게 임의로 이로운 효과를 부여한다[CD:1] || ||<-2> '''패시브''' || || '''독주곡''' ||턴이 시작될 때마다, 자신에게 임의로 이로운 효과를 2턴간 부여한다 || ||<-2> '''1혼 스킬''' || || '''가을 에뛰드''' ||자신에게 임의로 이로운 효과를 2개 부여한다 || ||<-2> '''2혼 스킬''' || || '''겨울 환상곡''' ||자신에게 부여된 모든 이로운 효과를 2턴간 동료에게 부여한다 || ||<-2> '''4혼 스킬''' || || '''사계 심포니''' ||자신에게 부여된 모든 이로운 효과를 2턴간 동료에게 3중첩의 상태로 부여한다 || ||<-2> '''스킬 강화 ({{{#67B927 +1}}}/{{{#ED4D21 +2}}})''' || ||<-2> '''참모 스킬''' || || '''아리아''' ||지정된 아군에게 임의로 이로운 효과를 '''{{{#ED4D21 2턴간}}}''' 부여한다[CD:1] || ||<-2> '''패시브''' || || '''독주곡''' ||턴이 시작될 때마다, 자신에게 임의로 이로운 효과를 '''{{{#67B927 3턴 간}}}''' 부여한다 || ||<-2> '''1혼 스킬''' || || '''가을 에뛰드''' ||자신에게 임의로 이로운 효과를 2개를 '''{{{#ED4D21 3턴간}}}''' 부여한다 || ||<-2> '''2혼 스킬''' || || '''겨울 환상곡''' ||자신에게 부여된 모든 이로운 효과를 '''{{{#67B927 3턴 간}}}''' 동료에게 부여한다 || ||<-2> '''4혼 스킬 '''{{{#ED4D21 임의형}}}'''''' || || '''사계 심포니''' ||자신에게 부여된 모든 이로운 효과를 '''{{{#ED4D21 4턴 간}}}''' 동료에게 3중첩의 상태로 부여한다 || 약칭 핑스티아. 해로운 효과 정화와 치유를 발휘했던 원본과 반대로 자신과 아군에게 버프를 덕지덕지 부여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빵슾과 비슷하게 스킬에 아무런 계수가 없으며, 직접공격 또한 전무하다. 물론 공격력이 저질인 헤스티아 입장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다. 패시브는 매 턴이 시작될 때마다 헤스티아 자신에게 1턴짜리 랜덤한[* 강화, 전의, 격노, 피해감소, 카리스마, 민첩, 실드전환, 실드수혈, 재생, 중 1] 버프를 건다. 2혼, 4혼과 연계하기 위한 패시브. 1혼스킬 또한 2턴인 점을 제외하곤 패시브랑 크게 다르지 않다. 2혼 스킬은 자신에게 부여된 이로운 효과를 2턴 간 자신을 제외한 동료에게 부여한다. 패시브로 얻은 1턴 남은 버프도 전부 2턴으로 늘려서 적용시켜준다. 4혼 또한 스킬은 2혼과 같지만 3중첩의 상태로 부여한다. 참모 스킬은 패시브를 아군에게 적용시켜준다. 지정한 아군에게 랜덤한 버프를 1턴 적용. ||{{{#!folding [과거 평가] 다양한 버프를 매턴마다 가지고 그 버프를 다른 아군에게 부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좋아보이나, 실상은 스킬북 중 가장 쓰레기로 평가 받는다. 똑같이 쓰레기 스킬북으로 평가 받는 실험체 스킬북인 "과부하 모듈" 보다 조금 나은 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잉여 스킬북으로 평가 받는건 변함이 없다. 핑스티아의 제일 큰 단점은 힐도 실드도 부여할 수 없어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이 '''아예 전무하다'''는 점이다. 일단 기존 헤스티아에게 있었던 해로운 효과 삭제도 없으며, 1/2/4혼 모두 버프 자가부여/아군 부여 밖에 없는 탓에 힐도 실드 충전도 딜도 어느것도 할 수 없다. 대부분 백혼 캐릭터는 아군을 치유하거나 실드를 회복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고 설령 그것이 없더라도 딜이 좋거나 패시브로 대신 힐을 주는 기능이라도 존재하는데 한데 '''핑스티아는 [[그런 거 없다]].''' 끽해야 랜덤으로 부여되는 재생 버프를 다른 아군에게 부여 해 주는 것이 전부. 그렇다고 부여되는 버프가 쓸만하냐고? 정답은 NO. 오죽히 부여되는 버프가 '''완전히 랜덤'''이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버프를 줄려고 핑스티아를 사용하기 보다는 차라리 다른 캐릭터를 쓰는게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다. 가령 강화 버프가 목적이라면 리사나 티카가 더 낫고, 재생 버프가 목적이라면 흑푸찌나 오리지널 헤스티아를 쓰는 것이 훨씬 낫다. 더구나 [[모리스 디트리히|모리스]] 등장 이후 제공하는 버프 목록에 '''연명'''이 추가되었는데, 이건 체력이 0이 되어도 1턴 동안 행동할 수 있는 대신 '''회복력과 실드 회복력이 0이 되는 사실상의 힐밴 효과'''라 관짝에 들어간 것도 모자라 못까지 박혔다(...) 이렇게 나사가 수십개는 빠진 듯한 성능 탓에 도전은 물론 원더랜드에서도 무직 상태. 그나마 노바 스킬북이 등장하여 핑자한과 함께 적노바 2혼으로 강화/피해감소를 부여하고, 핑자한이 헤스티아에게 1혼스킬을 자주 쓰게 만들어 버프 떡칠을 하여 공격력이 몇 곱절이나 상승하게 만드는 전략을 써서 토요일 원더랜드인 악당본색: 난투 에서 자주 사용되었으나, 패치 후 원더랜드 개편으로 난투 미션이 삭제되어 버린 탓에 유일한 활용처마저도 완전히 사라졌을 뿐더러 핑스티아 급으로 성능이 구렸던 적험체도 최근에는 스킬이 전부 뜯어고쳐진 이후 재평가됨에 따라 핑스티아는 더한 처지..... 하지만 이즈미슾이 나오면서 금요일 같이 놀자에서 핑스티아, 이즈미슾, 흑딜런에서 딜버프 2개를 부여하고 흑1, 백4를 쓰거나 시어도어, 이즈미슾, 흑딜런에 참모로 고용해서 전의를 띄워 2턴을 만드는 조합이 생겼다. 후자 조합의 경우 리사 참모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이슾 강화컷이 있는 데 반해 핑스티아는 이슾 노강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 이점.}}}|| '''1웨이브 결승제가 나온 이후로 버퍼 끝판왕으로 변모하여 활약하고 있다.''' 동료에게 전의, 격노, 강화, 카리스마를 3중첩씩 부여하여 100만급 체력을 순식간에 깎아버리는 2턴 폭딜괴물로 만들어준다. 그슾은 반드시 들어가며 금혼에 가면의 소녀, 나야 MZ, 리사 SP가 들어간다. 단, 이 버프들이 나오는게 랜덤으로 나오다 보니 딜량 증가에 도움이 되는 버프가 나왔을 때와 그러지 않을 때의 클리어 점수에서 차이가 큰 편. 그냥 적당히 하는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지는 않긴 하지만, 원더랜드 고순위를 노리는 사람들은 핑스티아로 한 턴이라도 더 벌어보기 위해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하고 있으며, 원하는 버프를 얻기 위해 계속 반복해서 원더 도는게 ~~운빨좆망겜~~도박처럼 보이는지라 자한코인, 눈깔코인의 뒤를 잇는 일명 핑스코인으로 악명이 높다. 다만 보너스캐릭을 상위 원더에 올리면 더 높은 추가 점수를 받도록 패치된 이후에는 그야말로 '''몰락했다.''' 6명의 보너스캐릭을 서바이벌 원더 및 응전에 올려야 하는데, 서바이벌 원더에 보너스캐릭 4명을 모두 쑤셔넣고 만점을 받는 일이 쉽지 않다 보니 응전에 보너스캐릭 3명을 올리게 되고 보너스캐릭이 어지간하게 강하지 않은 이상 나이젤 SP 또는 핑즈미가 나머지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핑스티아의 자리가 사라졌기 때문. 그래도 서바이벌 난이도가 쉬워서 보너스캐릭 4명을 올릴 수 있다면 응전에 슬금슬금 기어나오곤 한다. 그러다가 응전 위에 상급 원더가 하나 더 나오게 되면서 다시 쓰이고 있다(...) 이 원더 또한 서바이벌, 응전과 보너스캐릭 추가점수는 똑같아서 핑스티아가 들어갈 자리가 생겼기 때문. ~~굳이 안 돌아와도 되는데 말이다~~ 그 외에 4주차 '''룬석의 댄스'''에서 종종 백혼으로 출전해서 3웨이브에서 카리스마를 띄워 0턴으로 클리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하이드로 훨씬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하이드가 보너스캐릭으로 올라갈 경우 대체재로 쓰인다. 그러나 앨리스의 스킬강화 이후로는 앨리스에 밀려서 점점 채용이 기피되고 있다. 최소턴 자체만 따지면 여전히 핑스티아가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앨리스는 핑스티아 수준의 미친 코인질까지는 요하지 않아 인생살이하는 사람들은 앨리스를 대신 채용하는 추세다. 센노스케 출시 이후 핑스티아를 일부러 쓰는 사람은 '''없다.''' 어차피 최소턴은 센노스케한테 확정적으로 밀리고, 로램 조합이나 스강 소피 조합 등 더 편한 조합들이 많이 나왔는데, 최소턴도 못할 거면서 굳이 역겹기 짝이 없는 핑스코인을 돌릴 이유가 없기 때문. 응전에 그슾을 계속 쓰는 유저도 핑스 대신 앨리스를 채용하는 판이니 말 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