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이지니 (문단 편집) === 캐리 === >{{{+3 {{{#e62578,#d9196c '''크리에이터 “캐리”'''}}}}}} > >‘캐리’는 어렸을 적부터 장난감 놀이를 좋아해서, 지금은 ‘장난감 박사’가 되었어요. > >복잡한 장난감의 분해와 조립은 세계 1등. > >‘캐리’의 꿈은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신나게 노는 거예요. > >그래서 동영상으로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키즈 크리에이터가 되었어요. > >특히 아픈 아이들에게 위안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신나게 Go Go! >---- >[[http://www.carriesoft.com/creators/|캐리소프트 크리에이터 소개]] 상술했듯, 캐리소프트의 권원숙 CEO의 제의에 응하여 캐리소프트 소속 유튜버로 입사, 본격적인 활동은 2014년 8월 3일부터 [[캐리 앤 토이즈]]라는 채널을 개설하고부터 시작됐다. 채널 개설 당시에는 굉장히 과묵하고 말 없이 진행했는데, 정말 그야말로 완구의 조립 및 해체, 그리고 재조립이 전부였다. 게다가 그런 장면들을 빨리감기로 돌려버리니 리뷰라기 보다는 장난감을 어떻게 조립하고 만드는 지 보여주는 안내서에 가까웠을 정도. 오히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막힐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참고용으로 좋지 재미로 보기엔 뭔가 아쉬운 수준이었다. 그런데 의외로 이런 요소가 신비주의로 작용했는지 리뷰를 거듭 할 수록 시청자들은 캐리의 목소리가 궁금하다는 말이 많아졌으며 예쁜 외모까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해 반응이 좋아지자 두어 달 뒤 부터는 처음으로 목소리를 내는 리뷰를 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캐리소프트의 모든 콘텐츠의 뼈대가 되는 계기가 된다. [[https://youtu.be/zLZfBYTd8kE|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리뷰를 시작한 영상]] 그리고 점점 목소리의 톤이 높아지더니 [[https://youtu.be/O5rbEYigjBY|이 영상]]부터 현재의 목소리 톤을 내게 되었다. 목소리를 내는 리뷰를 시작하고서도 조용하고 얌전한 리뷰 스타일은 여전했는데, 2015년 상반기부터는 살이 덧붙여져서 귀엽고 활발한 목소리 등이 가미된 형태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2016년 하반기 현재까지도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이기도 하다. 최대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고 한다. 목소리를 한 옥타브 올려서 리뷰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라고 한다. 연출이 없잖아 있지만 리뷰에서 자기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한다. 특히 보드게임을 할 때 이런 경향이 있는데, 보드게임 혹은 내기에서 졌을 경우, 대부분은 삐지는 선이나 뾰로통하는 표정을 짓는 선에서 끝나지만 간혹 정말 욱하거나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bbS3HGs6w8|캐빈과 캐리의 슈팅 로봇축구 대결 | 캐리 앤 플레이]] 참고. 반대로 이길 경우에도 가끔은 보다보면 얄밉다고 생각될 정도로 정말 대놓고 좋아하는 티를 팍팍내기도 한다. 이는 목소리와 함께 호불호로 갈리는 요소이기도 하다. 다루는 콘텐츠가 콘텐츠인지라 연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많을 법도 하지만 실제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본인 역시 어렸을 적부터 미키마우스같은 캐릭터나 애니메이션, 장난감들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언급한 바 있었으며, 요즘에 나오는 장난감들을 보면 이렇게나 좋아졌나 싶을 정도로 신기하다며 좋아할 정도. 나름대로 [[덕업일치]]를 이뤘다고 볼 수 있다. 리뷰를 즐기면서 하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나름대로의 사명감도 있는 듯. 2016년 5월 23일부터 방영하기 시작한 TV유치원의 캐리와 냠냠 밥상이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의 인터뷰에서 TV유치원의 하나언니처럼 아이들에게 '''캐리언니'''로 남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 아픈 아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 2016년 1월 7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어린이쉼터인 꿈틀꽃씨와 2016년 2월 7일, 용산 소화아동병원을 방문해 환아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을 한 적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