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카톤케일(클로저스) (문단 편집) == 개요 == 예고도 없이 강남 지하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초거대''' 차원종. 초거대라는 말에 걸맞게 무려 키만 '''70m 이상'''의 거체이며, 차원 전쟁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전적이 있다. 더 터무니없는건 저 70m의 거구가 작게 줄인 모습인데, 손은 왠만한 보스룸만 하고 혈관에서 싸워도 될 정도로 덩치가 큰 그 벨제부브가 크기를 줄인다면 인간 정도의 크기가 될텐데 이 양반은 본인 입장에서 인간 사이즈로 줄인게 70m라는 거다. 이해가 잘 안된다면, 벨제부브의 심장에서 싸우는 벨제부브가 스스로를 인간과 비슷한 크기로 덩치를 줄인건데, 그 작은 벨제부브와 70m짜리 거구를 비교해보면 견적이 나온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현재는 뼈다귀만 남은 상태인데, 저런 상태임에도 '''[[쌍극|차원종 10만의 군대와 맞먹는]]''' 어마어마한 수준이라는 듯하다.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괴수이자 신 [[헤카톤케이레스]]. 옥모듈의 언급된 차원종 모두 악마나 타락천사의 이름이 들어가는데 왜 헤카톤케일만 사탄이 아닌 그리스 신화의 괴수일까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요한 묵시록에서는 사탄을 뱀이나 용으로 묘사하기에 딱히 틀린 건 아니다. 그리고 차원종의 인식명을 짓는건 바로 인간(유니온)들이다. 추측하기로 세상을 멸망시키는 묵시록의 용(사탄)보다 단신으로 10만 군대와 맞먹는 위압감을 느꼈기 때문에 헤카톤케일이라는 인식명을 지었을 수도 있다. 담당하는 죄악은 '''분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