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헥토르 (문단 편집) ===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에서는 [[일리아스]]와 다르게 최후가 묘사됐다. 아킬레우스와의 전투에서 오히려 아킬레우스의 검을 못 쓰게 만들고 잠시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싸우자고 말할 정도의 여유까지 보였다. 아킬레우스가 물러난 후, 헥토르는 화려한 갑옷 차림의 그리스 장수를 발견하고 그를 쫓아 쓰러뜨렸다. 한편, 아킬레우스는 헥토르를 기습하기 위해 부하들을 불러들이고 헥토르에게 향한다. 마침 헥토르는 노획한 갑옷을 입기 위해, 무장을 해제한 무방비 상태에다 혼자였다. 아킬레우스는 부하들과 함께 헥토르를 죽이고 자신이 헥토르를 쓰러뜨렸다고 외친다. 여기서는 헥토르의 방심과 아킬레우스의 비열함이 두드러져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