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마우스/콘텐츠 (문단 편집) === 아포유 === ### 아포유는 구독자 10만명으로 나무위키 등재기준을 충족하나 개별 문서가 없는 상태입니다. 원래 등재기준을 만족하므로 이 내용은 간접 홍보가 아님 윤서인 1부 영상이 올라간 이후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던 "아포유"라는 유튜버가 헬마우스를 저격하는 영상을 올리게 되었는데, 윤서인이 페이스북에서 아포유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걸 보고 헬마우스가 정식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 저격 예고 영상: [[https://youtu.be/W7P_CIkDYmA|긴급속보, 하꼬유튜버 헬마우스 저격당했습니다.]] (업로드 날짜: 2019년 9월 17일) * [[https://youtu.be/AMRSsdMJ6zY|[아포유 1편] 저격맛집 헬마우스, 윤서인 묻고 아포유까지 더블로 가기로했습니다]] 업로드 날짜 : 2019년 9월 21일 아포유는 "대마도가 발전을 했다면 대마도 인구가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헬마우스는 "대마도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대마도의 전체 인구가 늘어나야 할 이유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아포유가 "관광객 수가 늘어났는데 산업 인구는 줄었다"고 한 부분을 헬마우스는 "대마도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소외된 도서지역의 특징일 뿐"이라고 하면서 산업 종사자가 줄어드는 비율과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차이나는 것을 제시하며 3차 산업 인구가 상대적으로 덜 줄어든 것과 3차 산업 인구 비중이 전체 산업에서 늘어나는 것을 근거로 대마도에서 관광산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주장했다. 또한 "한국 자본이 대마도를 점령해서 노동자까지 한국 사람을 데려다 쓴다"고 한 아포유의 주장에, 대마도 거주 외국인 수가 188명임을 제시하면서 이 인원이 전부 한국인임을 가정하더라도 40만명이 넘는 한국인 관광객을 전부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함을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아포유 2편을 예고하며, 나가사키현의 언론에서 대마도의 사업자들이 긴급 대책 자금 마련, 고용대책 강화나 (산업에 대한) 긴급 추경 예산 등을 요구하고 있다는 기사를 언급하면서 '만약 한국 자본이 대마도를 점령한 것이 사실이라면 일본 나가사키 현청에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는 사업자들은 모두 한국인인 것이냐'고 되물었다. * '''아포유의 반응''' 그러자 아포유는 헬마우스의 저격 영상 당일인 2019년 9월 21일에 재반박 영상인 '헬마우스 사랑한다 (아포유 반박영상에 대한 재반박)'을 올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b9MJkk8Y|#]] 아포유의 말에 의하면 헬마우스의 영상을 본 후 30분 후에 올렸다고 한다. 이 영상의 1분경에 아포유는 헬마우스에게 자기는 작가 없이 혼자하는데, 헬마우스는 작가도 있고, 영상 편집해주는 사람도 있고, 뒤에 양교수도 있고, JTBC도 있는데 자기 영상 반박하는데 며칠씩이나 걸리냐고 비웃었다. 그러면서 아포유는 자기는 헬마우스 영상 보고 나서 30분 만에 (반박 영상을) 만드는 거니까 너(헬마우스)도 이 영상에 대해서 바로 30분 만에 반박해 보라, 그러면 니 논리 그대로 박살 내 주겠다고 한 후 자료를 가지고 헬마우스 반박을 시작했다. 재저격 영상에서 아포유가 이야기한 것은 세 가지이다. >'''1.''' 대마도의 3차산업 증가는 일본 전체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오히려 일본 전체와 비교하면 대마도가 1차산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 관광의 증가로 지역 산업이 변했다면 산업 인구가 증가해야 하는데 변하지 않았다. >'''3.''' 부산발 08:30-09:40, 히타카츠발 16:55-18:05 여객선이 많음을 근거로 한국인의 출퇴근이 가능한 곳이다. 그러나 이 중 2번은 이미 헬마우스가 아포유와 윤서인 영상을 통해 반박한 논리를 그대로 다시 사용한 것에 불과하며, 3번은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기에는 그 인과관계가 빈약하다. 실제 대마도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어느 정도인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으며, 아포유 또한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했을 뿐, 그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여객선만으로 '추측'한 것에 불과하다. 1번 또한 비판점이 없지 않은데, 이는 일종의 평균의 함정이며,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s-3.33|전체를 부분과 비교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 1차산업이 일정 이상을 차지하는 것 또한 소외된 도서지역의 특성일 수 있으며, 정말로 1차 산업에 의존하고 있는지, 3차 산업이 지역의 활로가 되고 있는지를 도출하기 위한 비교는 다른 유사 도서지역과 해야 한다. * '''아포유 2편?''' 이후 헬마우스는 예고했던 2차 반박영상이나, 아포유의 재반박 영상에 대한 반박 영상을 올리지 않고 있다. 원래 1편에서 같은 영상에 대한 두 번째 저격 영상을 예고했으나 중간에 윤서인이 재저격을 한 만큼 그 저격이 우선이고 아포유는 2순위라고 밝혔으며, 9월 27일의 재반박 2편의 글에서도 아포유 영상을 편집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포유가 재반박 영상을 내놓으면서 2편 자체의 시의성도 떨어지고, 아포유의 주장이 윤서인과 두드러지게 차이나는 점이 없으니 재반박이 지겨웠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헬마우스가 이러한 재반박 과정에서 대마도 이야기를 그만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계속해서 원점타격 시리즈를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대충 30분 만에 만든 영상을 다시 팩트체크하기에는 자원 소모가 크기 때문에, 윤서인 시리즈가 막을 내린 차에 [[곽철용|묻고 더블로 가려던]] 아포유도 자연스럽게 묻힌 모양. 이후 12월 14일 라이브에서 멤버십 회원들을 위해 미공개 영상으로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