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마우스/콘텐츠 (문단 편집) === [[조선일보]] === "with 하 CP" 코너에서 헬마우스가 초장부터 <반일종족주의>를 들고 오는 바람에 하 CP가 '너무 빡센 걸 갖고왔다'고 하소연했고, 헬마우스가 '하CP 소원풀이 특집'의 일환으로 자신도 빡센 것 하나 하겠다며 조선일보를 들고 나왔다. ~~정작 하CP는 편집하느라 영상에 출연하지 못한 게 함정~~ 대상이 대상이니만큼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 여태까지의 모든 영상을 통틀어 가장 난해하고 흥미진진한 게 특징. * [[https://youtu.be/eFbK9X3lsYk|[매체 특별편] 헬마우스를 공격했던 그 신문! 가짜뉴스 메이커들의 소스 제공지! 조선일보]] 업로드 날짜 : 2019년 12월 19일 12월 14일 라이브 때 조선일보를 다룰 것이라고 예고하였고, 18일에 멤버십 선공개로 업로드되었다. [[조선일보]]를 다루게 된 계기로, 한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2/2019102200090.html|기사]]에서 헬마우스를 [[친문]] 유튜버로 다루면서도, 막상 기사에서 다루는 구독자 배가 운동 하는 대상에는 헬마우스를 끼워주지 않으면서, 오히려 헬마우스가 다른 친문 유튜버들과 '선명성 경쟁'을 한다고 친문 프레임을 씌워 둔 것을 든다. 그러나 이런 기사를 다루는 것은 아니고, 실제는 '''문정인 대통령특보 "미군 철수땐 中이 핵우산 제공하면 어떻겠나"'''는 제목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5/2019120500336.html|기사]]인데, 이는 이미 여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20675|팩트]]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0|체크]] 기사를 통해 반박된 상황. 헬마우스는 사실관계에 대한 팩트체크에 더해, 실제로 조선일보가 어떤 식으로 ‘맥락을 오독하도록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는지', 또 이러한 지점에 대한 비판을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그리고 이러한 기사를 우파 유튜버가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다루고 이에 대해 비판한다. 헬마우스는 이 말 자체, 즉 단어를 그렇게 사용한 자체는 틀리지 않으나, 언급한 '해석의 의도'를 엿볼 수 잇는 내용을 통해 해당 단어들을 사용한 맥락을 다분히 오독되게 만들어 놓고는, 나중에 '자신은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와전되어 확대 재생산되었다'고 말하는 행태를 비판한다. 적어도 조선일보의 독자층은 이러한 내용에 척수반사적으로 반응하게 되어 있음을 [[조갑제]]가 유튜브를 통해 늘어놓은 내용을 통해 비판하며, "조선일보 기자 대선배인 조갑제가 전혀 기사에 없는 맥락을 가져와서 헛소리를 한 것이냐?"고 되묻는다. 또, '자신들은 문 특보가 '가정'해서 질문했다고 명시했다'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서도, 이 가정 또한 그런 상황을 가정한 것이 문정인 특보가 아니라 옌쉐퉁 교수이며, 이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것이 아니라 옌쉐퉁 교수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 가정 하에 있는지를 역으로 밝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변명 또한 틀렸다고 주장한다. 결국 이 기사 또한, 그들이 믿고 싶은 사람들이 원하는 내용을 던져주는, 그들이 원하는 현실 속에서 살게 해 주는 뉴스라는, '가짜 뉴스'의 정의에 정확하게 부합한다고 정리한 뒤, 편집작업을 하고 있던 하CP를 영상통화로 불러 근황을 소개한 뒤 영상을 마무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