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마우스/콘텐츠 (문단 편집) ==== 2부 : 각국의 통제 조치 및 명칭 논쟁 ==== * [[https://youtu.be/_ypSNGj9HOQ|[코로나2편] 윾튜브 전 9급 비서님께 ^^7 (강ㅇㅇ 전 의원실 / 재직기간 2~3달)]] 업로드 날짜 : 2020년 2월 3일 [[윾튜브]]의 영상이 올라온지 하루만에 올라온 재반박으로, 그가 언급한 ‘각 국의 조치’와 ‘신종 코로나 명칭 논쟁’에 집중해 다루는 것이다. 헬마우스는 윾튜브가 언급한 각국의 모든 조치는 모두 다르며, 전부 ‘중국인 전면 금지’로 동일시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이야기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조치는 이미 우한시와 후베이성이 봉쇄된 상태에서 이루어진 일종의 상징적 조치로, 이는 중국인 전면 금지와는 다르다고 설명한다. 또한, 한국의 상황은 전염병 유입의 여파가 파괴적인 섬이나 도시국가, 항공편 중단만으로도 조치가 가능한 유럽 선진국과는 다르며[* 굳이 비교하자면 일본 정도가 유사하다고 설명.],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인 전면 금지라는, 상대방의 실패를 선언하는 정치 · 외교적 모험수를 던질 이유가 없다고 설명하며, 심지어 메르스 때도 중국이 우리에게 그렇게 하지 않았음을 언급한다. 다만, 미국의 경우 중국 전역으로 확대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는데, 이는 돌출적 조치[* 이외에도 이러한 조치를 취한 G20 국가에는 호주와 이탈리아가 있다. 그러나, [[호주/외교#s-17|호주]]는 중국과 정치적으로 그리 좋은 관계가 못되며, 이탈리아는 원체 막나가는 나라인지라…]로, 다음주까지 추이를 봐야 할 것 같다고 언급한다, 하CP는 이를 정치적 결정이라고 예상한다. 또한,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을 한 청와대 청원을 다시 [[부산행]]에 비유하며, 공포에 대한 반사적 반응과 윾튜브의 지난 행적에서 유추 가능한 인종주의적 성향을 분리한다. 명칭 논란에 대하여서는 이것이 권고사항일 뿐, 다른 나라들도 용어를 혼용중이며[* 실제로 지식의 칼이 ‘공식 명칭’이라고까지 말하며 반박한 것과는 달리, 지칼이 영상을 제작한 시기에도 두 용어는 혼용 기간이었으며, 현재는 novel coronavirus가 우세한 상황.], 미국 CDC조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쓰고 있다는 것을 짚는다. 또한, 이들이 가져온 미국 독감은 새로운 질병이 아니므로 가이드라인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을 짚는다. 헬마우스는 현재 상황을 사회적인 스크럼을 짜 방어망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고, 이들의 행동이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스크럼에 균열이 가게 만드는 행위라고 비판한다. 쿠키영상은 그 와중에 윾튜브 자료를 그대로 들고와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성제준 비판. * '''윾튜브의 영상 재반박''' 2월 5일에는 윾튜브가 윤서인의 유튜브에 강후와 같이 출연해 위의 영상에 대해 두 개의 영상으로 재반박 영상을 올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ePtxsEhwO6Y|1편]] [[https://www.youtube.com/watch?v=f11TFVJ8Aug|2편]] 대부분은 본인의 논리 재반박과 헬마우스의 발언 곡해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헬마우스가 2월 초 정부의 조치를 '상징적인 조치'라고 이야기한 것에 대하여, "중국 사람을 다 막아야 한다면 다 막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도 바로 다음 장면에서 "우리가 언제 (중국인들을 다 막자고) 그랬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