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마우스/콘텐츠 (문단 편집) ==== 5부 ==== * [[https://youtu.be/NlGya7vb0uI|[코로나 5편] 남의 가족을 비하한 헬마우스??? '해명'하겠습니다]](업로드 날짜 : 2020년 2월 13일) 앞서 소개된 '''윾튜브의 영상 재반박'''에 대한 대응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공방 및 윤서인 등이 제기한 '가족 모욕'에 대한 반박, 그리고 '혐오'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들이 경찰을 예시로 들어[* 윾튜브는 해당 영상에서 "'어차피 범죄 생기니까 경찰을 버리자' 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주장하나, 헬마우스는 이를 놓고 "경찰이 도둑을 잡을 자신이 없어서 '문 걸어 잠그고 집에만 있으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를 받아친다.] "최선을 다해 중국 전 지역의 입국을 막는게 정부의 역할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이들이 주장하는 '공항 폐쇄' 등의 수단이 아닌 '통제 및 방역망 구축'이 오히려 이들이 비유한 경찰의 역할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 여기에, 이 이야기를 한 바로 직후 [[윤적윤|"우리가 언제 중국인을 다 막자고 했느냐"고 발언하는, 윤서인과 유머저장소의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상황]]을 들어, 결국 이들의 목적이 실제 방역 과정과는 상관 없이 현 정권의 대응을 비난하기 위해 가장 쉬운 방법을 동원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윤서인이 '가족 모욕'을 주장한 대목에 대해서는 "가족에 대한 어떠한 평가도 하지 않았다"며, 이것이 아들을 모욕한 것이 아닌 윤서인의 유치한 행동을 아들과 견주어 '아들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라는 충고'라고 반박한다. 여기에, 영상에 출연한 이들의 실제 가족 모욕 사례 등을 통해, '자신들은 위선자가 아니니 이런 일을 (법적인 한도 안에서) 해도 된다'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통중잣대에 대해 비판한다. 또한, 이들의 인종주의적 혐오발언 옹호에 대하여, '특정한 문제를 일으키거나 비판받을 만한 행동을 한 어떤 특정인이 아닌, 특정지을 수 없는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비판 또는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반일감정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이들이 '혐오'를 통해 추종자를 형성함으로서 일종의 인터넷 상의 권력 및 금전적 이득을 누리고자 하는 현상을 비판한다. 쿠키영상은 뒤늦게 편집을 마치고 온 하CP가 미국이 코로나19 에 대응해 중국 등에 1억 달러를 기부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 ~~트럼프의 중국몽~~ ~~헬마도사 예측 [[일대일로]] 비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