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조선 (문단 편집) == 언론 보도 == 비판론에 서술된 언론의 [[과장]]도 좀 있을 수도 있으니 중립적으로 신중히 수용이 가능할만한 내용으로 서술. * 동아일보가 '지금 SNS에서는'이라는 코너로 일간지 최초로 '헬조선'에 관한 기사를 [[http://me2.do/5ptO2lnW|썼다]]. 이 코너를 통해 일간지 최초로 지면에 [[창렬]]과 [[아몰랑]]도 소개했다. 국내에서 워낙 사용빈도가 올라가다보니 [[http://www.excite.co.jp/News/chn_soc/20150727/Xinhua_24546.html|옆나라 뉴스에까지 등장했다]]. 기사 제공처는 물론 로켓뉴스 같은 찌라시 사이트가 아닌 나름 제대로 된 해외뉴스 사이트이며, 지상파 정보 방송에서도 해외 토픽으로 방송되면서 전국으로 알려진 탓에 [[넷 우익]]들은 좋은 떡밥 건졌다고 신나는 중.[* 이미 일본의 극우 월간지인 [[SAPIO]]에서는 <거짓된 한국의 정체>라는 서적을 펴낸 후지와라 슈헤이라는 재한기자와의 공동취재로 <일본인을 너무 좋아하는 한국인 "일뽕=일본중독"이 늘어나고 있다>라는 제하에 관련 기사를 작성한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일뽕은 한국 속어를 카타카나로 イルポン이라고 그대로 음차했다.] *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2015&M=08&D=22&ID=2015082200034|조선일보 Why?(2015년 8월 22일자)에 양면으로 '망한민국, 헬조선…청년들은 왜,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부르게 되었나'라는 기사가 떴다.]] [[http://blog.naver.com/khlim1973/220458948093|내용보기]] 해당 기사에서 헬조선 드립과 죽창드립이 등장했다. 내용은 말 그대로 왜 젊은이들이 한국을 왜 지옥처럼 느끼는지 취업과 세대갈등의 관점에서 분석한 기사다.[* 그런데 10월 17일에는 Why 섹션의 칼럼에 젊은이들을 '불평분자'로 비꼬는 투의 기고가 게재되었으며, 조선일보 사회부, 경제부 기자 출신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이를 비판적으로 [[https://twitter.com/estima7/status/655348486389411840|언급]]하기도 했다.] * 개요에서도 나온 2015년 9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631054|[커버스토리]헬조선에 태어나 노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왜 이런 말이 나오게 되었는지 자세히 분석했다. * 역시 9월에 '[[JTBC]]'와 '1boon'에서 네티즌 설문조사(결과를 모아 [[JTBC 뉴스룸]] 보도 예정)를 진행했다. [[http://live.media.daum.net/issue/survey_hell|'헬조선' 현상, 어떻게 보시나요?]] * 같은 달 [[9월 15일]]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이 경제부총리에게 [[http://me2.do/5DiDTLCz|헬조선이라는 유행어를 아느냐]]고 질문하였다. * 2015년 9월 17일 JTBC는 헬조선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57&oid=437&aid=0000092087|탐사플러스 "한국 떠나고 싶다"… 젊은층 '헬조선' 증후군]] * 2015년 10월 4일 [[한국경제신문]]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list.php?sid=01191436|'대한민국 미래리포트']] 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444004|한 기사]]에서 한국 사회의 위기는 한국인들의 뒤떨어지는 [[시민의식]]에서 비롯되었으며, '헬조선'과 '흙수저'는 그 뒤떨어지는 의식의 대표적 예인 '남 탓 문화'를 정당화하는 단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런 남 탓 문화의 원인을 [[민주화]] 이후 권위 자체가 적대시되면서 벌어진 일이라 분석했다. * 월간 [[신동아#s-3]] 2015년 11월호의 [[http://news.donga.com/3/all/20151021/74303302/1|“나아진다는 희망 없다 ‘脫한국’이 답이다”]]라는 기사에서는 헬조선 현상을 중심으로 2030세대에게 2015년 한국은 어떤 모습인지, 이들이 기성세대가 되는 3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이 될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비관적 전망이 많은 가운데 2030세대가 소망하는 키워드가 화합이라는 것이었다. * [[http://khan.co.kr/view.html?artid=201511131506371|정치인들]]과 [[http://khan.co.kr/view.html?artid=201510260935241|국회의원들도]] 헬조선을 논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아예 [[http://newsis.com/view.html?ar_id=NISX20151118_0010423404&cID=10300|신당창당 선언문부터 헬조선이란 용어를 직접적으로 쓰고있다]]. 그 목적은 따로 두더라도 헬조선 현상이 결코 인터넷에서 흘러가는 단순한 유행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 2016년 1월 31일 [[워싱턴 포스트]]에서도 대한민국의 헬조선(Hell Joseon) 실태를 보도하였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asia_pacific/young-south-koreans-call-their-country-hell-and-look-for-ways-out/2016/01/30/34737c06-b967-11e5-85cd-5ad59bc19432_story.html|#]] 흙수저(dirt spoon)를 가지고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현재 한국의 젊은 세대가 겪는 저출산문제, 높은 업무강도, 주택문제, 고용불안정, 비정규직 문제 등의 실상을 소개하였다. * 2016년 9월 [[니혼게이자이신문]]에서 [[인천상륙작전(영화)]]을 둘러싸고 '국뽕논쟁'이 일어났다고 소개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68450&date=20160906&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4|#]] * [[JTBC]] [[차이나는 도올]]에서 [[김용옥]]이 논한 헬조선 현상에 대한 단상.[[http://tvcast.naver.com/v/826780|#]] * [[한국경제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799041|'헬조선 논쟁'의 진화…자본과 경쟁을 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