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프리스 (문단 편집) == 기타 == * 제목은 [[닐 영]]의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유운성]] 는 [[장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의 영제인 Breathless를 붙이려다가 우회해 붙인 제목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b8615&logNo=222903054449|#]]. 아오야마 감독의 고다르에 대한 발언들을 종합하자면 가능한 상상이다. * 2022년 회고전에서 센토 타카노리 PD와의 GV에 의하면 아오야마 감독은 자신의 고향인 [[키타큐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도리어 센토 PD가 아오야마라는 작가의 시작을 위해 [[키타큐슈]]를 배경으로 하도록 제안했다. * [[아사노 타다노부]]의 영화 주연 데뷔작이다. 몸을 잘 쓰는 사람을 찾다가 아사노 타다노부를 캐스팅했다고 한다. * 아오야마 신지의 키타큐슈 사가의 첫 작품이다. 이어지는 [[유레카(영화)|유레카]]에서 아키히코가, [[새드 배케이션]]에서 켄지가 나오며 이야기가 이어진다. 센토 타카노리 PD에 의하면 딱히 연작이나 시리즈로 의식하고 제작하진 않았다고 한다. * 영화는 1996년에 제작되었지만 영화의 배경은 1989년이다. 이는 [[쇼와 덴노]]가 사망한 년도를 의식해 지정한 것이다. [* 다만 본작에서 켄지는 1991년에 나온 [[너바나]]의 [[Nevermind]]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의도적으로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는 [[오야붕]](=아버지)의 죽음을 결코 믿지 못해 복수하려는 자의 공허함을 끝없이 추격하는데, '''덴노의 자식으로서의 일본국민'''이라는 아이덴티티가 무너진 공황 그 자체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분류:일본의 드라마 영화]][[분류:1996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