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혁신도시 (문단 편집) ==== 개별이전(9)[* 2020년 이전에 이전한 기관들은 모두 대전이 혁신도시 사업에서 재외되어서 혁신도시법이 적용이 되는 이전이 아니었으며 공무원조직 또는 유관기관이거나 기존의 대전에 있던 기관과 수도권 기관들과 통합된 경우가 있어 지역인재 채용에서 제외되었으나 2020년 법 개정으로 지역인재 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 유성구(1): [[한국임업진흥원]](장대동)[* 2022년에 서울 강서구에서 대전 유성구로 이전예정.] * 서구(6) :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 미래전력사업본부, [[대한민국 기상청|기상청]][* 서울 동작구에서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로 2021년 연말에 이전할 예정이다. 기상청에서는 본청 이전 계기로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5091004001#c2b|탄소ZERO(0)국가기상센터]]도 건립 계획이라고 한다.], '''수치모델링센터''', 기상레이더센터(이상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 동구(2): [[한국특허전략개발원]](미정)[* 2022년에 서울 강남구에서 대전 동구로 이전예정이다. 종전에 중기부 이전 대체기관으로 거론되던 기관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서울 강남구 소재)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으로 바뀌었다. 희생양(?)이 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일부 직원들은 [[https://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027|반발]]했다. 기관들 면면을 보면 한국기상산업기술원(기상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산림청 산하), 한국특허전략개발원(특허청 산하) 모두 상대적으로 발언권이 약한 외청 산하기관들이다. 특허청 자체가 산업통상자원부 아래에 있다보니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입장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산업통상자원부 산하)처럼 뒷배가 더 빵빵하지 못해 밀렸다는 생각도 들법하다.][* 2021년 1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기상청 등과 함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이전기관으로 내정되었다고 발표했으나 4월 27일 다른 기관으로 바뀌었다고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7074400063|밝혔]]다. 사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730.010020707110001|대]][[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279|구]],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413|울]][[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5520|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69091|등]][[https://tjmbc.co.kr/article/6grzQC0EV55Cn|이]] 과거부터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814|눈독을]] 들이던 기관으로 2018년 즈음 본격화된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1556.html|1부처 1R&D기관]] 원칙으로 [[https://m.etnews.com/20210430000087|정부]][[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13165|입법]]과 곽대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갑) 등 [[http://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72|지역정치권]]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대구) 부설기관화 시도가 있어왔다. 에너지업계는 [[http://m.electimes.com/article.php?aid=1590555696199214002|반대]]하지만 대구지역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0100717555074971|언론]]과 |정|치|인들은 부설기관화에 적극적이었다. 궁극적인 목적은 부설기관 만들고, 대구로 옮겨오겠다는 거다. 역으로 대구로 옮긴 다음에는 법인 분리에 반대할 공산은 낮고 오히려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 공공기관들 특성상 타 기관과 기능이 다소 중복(ex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되더라도 내부적으로는 조직 늘리기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울산에서도 한국에너지공단(구 에너지관리공단) 소재지인 점 등을 내세우는데 실제 과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설립 준비 당시 에너지관리공단 부설기관으로 에너지기술평가원을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5|설립키로]] 하다가 독립법인으로 선회하면서 에너지관리공단 노조가 반발하기도 했다.], [[한국기상산업기술원]](미정)[* 현재 서울 서대문구 소재. 4개 기관 이전이 결정되기 전부터 동구를 지역구로 두었던 자유한국당 이장우 전 의원(20대 국회)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21대 국회)이 이전을 [[http://t551.ndsof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79|추]][[http://www.sk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4694|진]]한 바 있어 동구가 유력했고 실제로 동구 대전역세권지구로 들어가게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기상산업클러스터 조성 [[https://m.etnews.com/20210629000089|포부]]를 밝혔는데 대전역세권지구를 클러스터로 조성할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