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혁오 (문단 편집) === 특징 === * 멤버 이름인 '오혁'을 거꾸로 배열해 '혁오'라는 밴드명을 지었다. * 리더 오혁이 '혁오'라는 이름의 원맨밴드로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가 지금의 밴드 멤버 구성을 갖추게 되었는데,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밴드 이름을 그대로 혁오로 하는 게 좋겠다는 멤버들의 의견으로 정해지게 되었다. * 밴드 이름을 정하기 전 후보 이름들이 엄청난 것들이 많았다. 예를들면 젖동냥, 오일머니, 더 셔츠 등등...... * 곡 제작은 멤버 모두가 참여하나 최종 필터링은 오혁이 한다. * 밴드 결성 당시부터 음악을 업으로 삼을 멤버들을 찾는 것을 중요시했다. * 음악을 다른 예술과 같이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음악과 미술은 따로 떼어서 볼 수 없는 요소로 비주얼적으로 많이 신경쓴다고 한다. 음악과 거기에 따른 하위문화를 같이 가져간다. * 가사와 곡의 분위기가 서로 달라 낯설게 반전을 주는 걸 좋아한다. * 어떤 장르를 지향하거나 지양하기보다는, 여러 장르를 아우르고 전달하고자 하는 순간이나 메시지에 집중하는 편이다. * '혁오 밴드' 보다는 '밴드 혁오' 또는 그냥 '혁오'라고 불리기를 원한다. 이유는 '혁오 밴드'라는 말이 혁이의 밴드 같은 느낌이 나서라고 한다. 코코티비 혁오편 스페셜을 참고하라. 다만 사람들이 하도 혁오 밴드라고 부르다보니 이제는 별 신경 안쓰는 듯. * 영어 가사가 주를 이루는 곡들이 많다. 오혁의 인터뷰에 따르면 한국어로 가사를 쓰는 것은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벌거벗은 느낌이 들고, 그 때문에 외국어 가사로 채우는 부분도 있다고.[* 영어뿐만 아니라 23에서는 완리(万里)라는, 가사가 모두 중국어로 이루어진 곡도 수록하였다. 이 말고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계선의 남자에서 [[매염방]]의 사시고인래(似是故人来)를 커버하여 중국어 노래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 라이브를 굉장히 잘하는 밴드이다. 특히 기존 발매한 곡을 재편곡하여 공연할 때도 있으며 이는 팬들이 라이브를 들으러 가는 큰 이유이다.[* 갈수록 연주 실력이 좋아지고 있지만 오혁의 과도한 흡연과 불성실한 몸관리로 목상태가 좋지 않아 키를 낮춰 부르거나 멜로디를 바꿔서 부른다. 최근작인 <사랑으로>를 낮은 음역대로 잡은 것도 이것이 원인이 아닌가 의심된다.] * 데뷔 초부터 연주 뿐만 아니라 보컬 기량이 높아서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2018년 이후로 어느 순간부터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듣는 입장에서 불안감을 가지는 경우가 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