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모비스 (문단 편집) === 2000년 이후 === [[파일:캡처_2022_08_13_08_08_47_102.png]] 2018년 3월 말에 현대모비스의 ‘투자 및 핵심부품 사업’ 부문과 ‘모듈 및 AS 부품 사업’ 부문을 분할해 모듈 및 AS 부품 사업 부문을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기로 했다. 이후, 글로비스 지분을 기아차에 매각하고 그 대가로 받을 돈을 투입해 모비스 주식을 매입해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하겠다는 것. 모비스 수익의 80~90%를 차지하는 알짜배기 사업부를 겨우 20%의 자산 기준으로 분할해서 오너 지분이 많은 회사에 넘긴다는 점 때문에 많은 주주들이 반발하고 있고, 주가 또한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물산 합병에 등장했던 엘리엇 해지펀드가 중간에 갑툭튀해서는 1조원 가량의 지분을 확보해놓고 합병 반대를 했고 세계 최대의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2위인 글래스루이스 모두 반대를 해서 합병 명분이 사라진 현대차는 스스로 분할합병안을 철회하는 굴욕을 당했다. 2022년 11월 생산 전문사를 통합해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62889?sid=101 | 참고]] 기존에는 진천 공장 등 일부 플랜트를 제외하고는 전부 하청 협력사 형태로 생산 전문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비정규직]] 항목에도 논란이 많은 회사중 하나인 현대모비스에서 제조사 부문에서 불법 파견 관련 이슈가 있었는데 다른 건과 다르게 지위확인 소송 중인 생산전문사 근로자측 최종 승소시 1만명 가까이 현대모비스에서 직고용해야 한다. 그래서, 인건비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위해 자회사 체계로 우회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생산 부문이 아닌 다른 자잘한 소수 소송건은 현대모비스에서 직접 고용으로 마무리된 경우가 많았다.] 현대모비스의 신설 자회사 모트라스, 유니투스가 22년 11월에 출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