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자동차그룹/채용 (문단 편집) == --공개채용-- (폐지) == 이하 내용은 공채 시절이므로 현재는 시행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이랬구나 하고 넘어가면 된다. 서류전형 → HMAT (8~10배수 합격) → 실무진 면접 (3배수 합격) → 임원 면접 (최종)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글로비스]], [[현대카드]],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에서 실시한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2012년 30여만명이 지원했고 3,500여명을 채용했다.(경쟁률 80:1) 현대차 신입사원의 문과 비율은 약 20% (2014)이지만, 지원인원은 문과가 1.5배 많다. || 가상(2012) || 지원 || 서류합 || 최종 || || 문과 || 18만 || 5,600 (서류 32.1:1) || 700 || || 이과 || 12만 || 22,400 (서류 5.4:1) || 2,800 || 서류전형 합격률은 8배수 기준(2012)으로 SKY 15%, 비수도권대학 11%, SKY 외 수도권 11.7% 정도이다. 이런 이유는 스펙 순서대로 뽑는 게 아니라 쿼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약 90여개 대학 출신이 선발되고, 사원 중 비수도권대학 비율도 30% 정도다. [* 해외대를 빼고 나면 몇 종류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인서울에 약 30여개 종합대학이 있고 한국 내의 4년제 대학은 200여개이므로 다양하게 뽑는 건 사실이다. 비수도권 쿼터의 상당수가 거점국립대이긴 하지만 어쨌든 공식적으로 학벌 차별은 없기 때문에 지방사립대 내에서도 열심히 하면 합격 가능하다.] [* 블라인드 웹에서 재직자 또는 퇴직자에 따르면,본사 및 연구소는 출신 학교가 어느 정도 높게 형성되어있고, 플랜트쪽은 [[지방대]] 직원도 있는등 출신학교도 다양한 편이라고 한다. 다만, 재직자들이 직접 보고 들은 경험으로는, 블라인드 채용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2020년대 시점에서는, 재직중인 직원의 출신학교를 전부 대변할수 없기에 어디까지나 참고 정도로 보는게 좋다. ] 또한, 임원들의 출신 학교도 다양한 편이다.[* 물론, R&D에 속한 임원들의 출신학교는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 실제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은 2000년 출범할 때부터 영어, 학점 자격제한을 폐지했으며, 최근에는 그룹공채를 폐지하고 상시채용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