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종(조선)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2002년 [[KBS]] 드라마 <[[장희빈(KBS)|장희빈]]>에서는 배우 [[양재성]][* 불과 30대인데도 엄청 나이든 모습으로 그도 당연할 것이 해당 [[배우]]는 1945년생으로 2002년 당시 57세였다. 병약한 [[이미지]]라지만 연령대를 생각해보면 20대나 30대의 젊은 배우에게 역할을 맡기는게 적절했을테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연령대를 고려하지 않은 배역이 이 드라마의 문제점인데 같은 배역 선정 오류를 [[복선군|복선군 이남]]과 [[김익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이 연기했다. 드라마 초반 승하 직전 [[숙종(조선)|숙종]]의 회상에서 잠시 등장하는데 여기서도 [[종기]]에 시달리는건 마찬가지. 그래서인지 [[희빈 장씨|장희빈]]을 다룬 사극에서도 초반부에 [[사망]]하는 장면으로만 등장하거나 선왕으로 [[이름]]만 언급된다.[* 그러나 사극의 소재거리를 남기지 않았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큰 격변없이 정국을 이끌어 갔다는 뜻도 될 수 있다. 예송논쟁을 사극으로 만들기에는 현대인 입장에서는 그다지 흥미있는 소재가 아니라는 것도 있다.] * 2012년 [[MBC]] 드라마 <[[마의(드라마)|마의]]>에서는 배우 [[한상진]]이 연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현종(마의)|문서]] 참조. * [[박시백]]의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뚱뚱한 [[체형]]으로 묘사되었다. 아버지 [[효종(조선)|효종]]의 강건한 체형을 이어가면서도 유약하지 않은 태도를 묘사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은데[* 모후인 [[인선왕후]]는 통통한 체격이었다고 하니 모계의 체형을 물려받았다고 설정되었을 수도 있다.] 도리어 이 체형은 현종의 장손인 [[경종(조선)|경종]]과 증손자인 [[사도세자]]에게 어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