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한/일본 (문단 편집) ==== 혐한 일본인들의 추태 ==== 이들은 한국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인터넷 뉴스나 기사문에 칼같이 찾아가서 한국인들을 조롱하거나, 혐한 감정을 대놓고 선전하는 매체들을 양산하면서 대놓고 한국인들에게 어그로를 끌어댄다. 이러한 행태가 없던 갈등까지 만들고 일본에 우호적이였던 한국인들마저 [[혐일]]로 만들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심하면 아예 [[재특회|한국인들을 학살하고 강간하는 게 애국이라는 소리를 하기도 한다.]] 한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혐오가 옳다고 믿는 이들답게, 한국에서 만든 음악, 드라마, 음식 등을 무조건 욕부터 하고 보는데, 당연히 [[일본의 한류]] 팬들은 한국에서 만든 문화를 즐기기 때문에 반일이라고 매도하며, 한류 팬이라면 외국인이라도 욕하고 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혐한이면서 한류 팬이거나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긴 하다.[* 대표적으로 [[아베 신조]]가 생전에 혐한이였으면서도 한식인 불고기를 좋아했으며, [[츠루하시 대학살 선동 사건]]으로 악명 높은 [[카츠라다 미야비]]가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들은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없는 일본인들을 상대로 [[홍대거리 일본 여행객 폭행 사건]] 등을 근거로 들어 한국은 일본에 대해 원념과 복수심을 품고 있는 나라이니 일본인은 절대 한국에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고 선전·선동하는데, 실제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은 이러한 사건들은 그저 극단적인 사건들 중 일부일 뿐, 모든 한국인들이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례로 일본 자민당 정치인들이 한국에서 [[3.1절]]이나 [[광복절]]이 될 때마다 한국은 위험하니까 절대 가지 말라, 조심하라는 등 반한감정을 선동할 때마다 한국에서 일본인에 대한 범죄행위가 발생하지 않는 한 한국에 거주하거나 한국에 여행을 간 일본인들이 아무 일도 없었다면서 해당 정치인들을 비아냥거릴 때가 많다.] 그리고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한국인들은 혐일이 인종차별에 불과한 잘못된 사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일례로 유튜브에서 한국인이 올린 영상에 댓글을 올린 한 일본인 네티즌에게 폭언을 하는 혐일 성향의 한국인 네티즌들이 있을 때마다, 해당 영상이 반일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거나 그 일본인 네티즌이 먼저 악플을 달아서 시비를 건 게 아닌 이상 이를 지켜본 다른 한국인 네티즌들이 국가 망신 시키지 말라고 한국인 혐일 네티즌들을 비난한다.], 정치인들이 반일감정을 자극할 경우 이들을 규탄하려는 반응을 보인다.[* 일례로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발생했을 때 [[서양호]] 당시 서울시 중구청장이 해당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서울특별시 중구 반일기 게양 사건|서울시 중구 전역에 반일 불매운동기를 게양해서 이를 선전하려고 했을 때]] 많은 시민들과 네티즌들에게 욕만 얻어먹고 결국 이는 무산되었다.] 또한 혐한들이 모여서 집단화하면 그야말로 답이 없어진다. "한국에 관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 반일, 매국노다"라는 극단적인 논리를 주장하며 여러가지 민폐를 끼친다. 당연하지만 모든 한국 국민과 문화의 존엄성이 이들에 의해 폄하받을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극단적인 논리가 애국이고, 자신들의 극단적인 논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전부 반일이나 매국노로 치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잘못된 점을 건전하게 비판하는 것은 모를까,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혐오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다. 그리고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혐한들은 이를 [[비뚤어진 애국심|제딴에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하고 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