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한/일본 (문단 편집) === [[대중문화]] 계열 ===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작붕]]의 원인을 "한국의 하청업체" 탓으로 돌리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하청은 단순작업 위주고, 주된 작업은 당연히 일본 회사에서 한다. 작붕으로 유명한 작품들도 보면 애초에 스케줄 자체가 망가진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평소엔 스탭롤에 하청을 잘 기재하지 않다가 제작사 쪽에서 스케줄이 촉박한 에피소드일수록 엔딩 스탭롤에 하청 이름을 많이 올리고, 자기네 주요 인력이 투입되는 중요 에피소드는 다시 일본인들 이름을 올리는, 한마디로 작화가 안좋을수록 하청 탓인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야비한 경우도 있다. 일본 작화 오타쿠들 사이에선 한국인, 중국인이 많을수록 작화가 안 좋다며 '세 글자'[* 한/중국인들의 이름은 세 글자가 일반적이기 때문. ], '삼국인'이라는 비하 단어가 쓰이기도 한다. 게임,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업계에서는 한국을 [[불법복제]]나 하는 [[복돌이]]들만 있는 나라로 비하하는 경향이 있다. 80년대 당시 이미 선진국이었기 때문에 게임산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과는 달리, 당시 독재정권이었고 경제력도 뒤떨어졌던 한국에서는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초창기 한국 게임 중에는 [[이미테이션 게임]] 등이 많을 수밖에 없었는데 혐한들은 이 점을 이용해 한국을 비하한다. 저작권이나 문화 산업 인식도 일본이 한국에 비해 높았던 면도 존재한다. 상당수 일본 게임업체들이 한국 시장 진출에 소극적인 것도 이런 혐한 정서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즉 불법복제가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게임을 판매해봤자 이득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단, 일본 게임이 한국진출을 꺼리는 이유는 장르 자체가 한국시장의 정서에 안맞는 게 근본적인 이유지, 혐한정서가 주원인은 결코 아니다. 일본은 콘솔 위주의 게임시장을 가지고 있고 한국은 [[PC방|PC온라인 게임시장이 주축이라]] 애초에 한국은 주 타겟층에서 벗어나 있다. 그나마 일본의 PC온라인 게임이나 PC이식판 게임도 장르 자체가 재팬RPG나 시뮬레이션 게임이 대다수라 한국시장에서 수요는 극히 적다. [[축구]] 쪽에서도 간혹 보인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한일 월드컵]]에서 오심을 무조건 뇌물을 줘서 발생한 거라부터 시작, 인터뷰를 왜곡해서 [[이천수]]가 실수로 반칙한 것을 그냥 화나서 차버렸다고 한다든지...[* 사실 한일 월드컵의 진짜 오심은 일본 VS 러시아전에서 이나모토 준이치의 오프사이드였다.] 사실 오히려 일본이 2002 한일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남미 쪽에 [[뇌물]]을 줬다는 의혹이 있다.[[https://www.etoday.co.kr/news/view/1147521|#]] 한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서포터즈석에 'JAPANESE ONLY'라는 걸개를 걸어두기도 했는데, 당시 팀에 새롭게 합류한 재일교포 4세인 [[리 타다나리]](한국명 이충성)를 겨냥한 메시지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즉 일본 국적을 취득했으나 한국계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참고로 우라와 레즈의 모기업은 일본 최대 재벌기업이자 악질 전범기업인 [[미쓰비시 그룹]]의 계열사인 [[미쓰비시 중공업]]이다.]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까지 설치는 중증 혐한 성향 인물들도 적잖게 눈에 띄는데, [[타카다 마코토]]가 대표적이다. '도롬파'라는 필명으로 일본에서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이라는 극우 단체를 운영 중인데, 말 그대로 [[조선적]]이든 한국 국적자든 일본 귀화인이든 모든 한국인을 경멸한다. 심지어 [[조선학교]]에 쳐들어가 "조선 놈들 꺼지라"며 깽판을 치다가 대차게 까이기도 했는데, 전혀 부끄러움이고 뉘우침이고 보이지 않고 있다. 일본의 힙합/락 그룹 드래곤 애쉬 멤버 중 이 사람과 [[동명이인]]이 있는데 물론 관련은 없다. 무엇보다 애당초 사쿠라이 마코토라는 이름도 가명이다.[* 그 유명한 극우 인사 [[하시모토 도루]]조차도 학을 뗀 인간이다.] 사쿠라이 마코토 외에도 이런저런 혐한족들이 [[극우]] 단체와 결탁해 공갈협박이나 폭력 행위를 종종 자행하고 있는데, [[완장]]을 차고 재일교포 아이들을 공원에서 위협하여 쫓아내는 등의 비상식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http://www.nytimes.com/2010/08/29/world/asia/29japan.html?_r=1&ref=asia|#]] 국내에서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의 작가로 유명한 [[츠츠이 야스타카]]가 혐한 논란에 말려들었다. 그의 트위터에 [[위안부]]상에 [[정액(체액)|정액]]을 뿌리자라는 [[망언]]을 한 걸로 알려져 국내 언론이 이를 보도하기에 이르렀다.[* 다만 해당 망언의 심각성과는 별개로 이 사람은 모두까기를 시전하는 사람이라 혐한이라고 칭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우익을 돌려까는 것이 위안부를 비난하는 것으로 오해받은 경우다. [[츠츠이 야스타카]] 문서 참고.] 그 밖에 [[2012년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과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천황 사과 요구|천황에게 대한 사과 요구]]로 인해 한일 관계가 급속히 악화되면서 일본 대중문화 관련 인물들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혐한 발언이 잇따라 생겼다. [[햣코]]의 작가인 카토 하루아키가 '한국 붐이 싫다.'면서 K-POP을 죽어버리라고 한다거나 홍백가합전에 한국인은 출장시키지 말라면서 [[병신]]이라고 [[트위터]]에 남기면서 혐한 인증을 했고, [[키노의 여행]]의 작가 [[시구사와 케이이치]]도 마찬가지로 [[트위터]]를 통해 이명박 독도 방문을 비꼬거나 야스쿠니 신사의 전면적 참배를 주장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또한 [[성우]] [[카와하라 요시히사]]는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트위터를 통해 올렸다. [[극우 미디어물/일본]] 항목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