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협궤 (문단 편집) === 개궤한 노선 === 위에서 나온 협궤의 단점 때문에 일부 협궤노선들은 더 넓은 궤간으로 [[개궤]]했다. 대부분 표준궤로 개궤하였고, 표준궤가 아닌 궤간으로 바꾼 노선에만 별도의 설명이 들어간다. * 대한민국 * [[동해남부선]], [[대구선]], [[중앙선]]: 엄밀히 따지면 대구-포항간의 경동선이였다. * [[전라선]] * [[수인선]] - 여긴 개궤'만' 하려면 부지 확보, 시설 재정비 등 여러 모로 노선을 비효율적으로 만드는 원인이 많아서, 복선화와 전철화까지 하는 김에 사실상 처음부터 새로 깔아버리고 일부 구간은 [[지하화]]했다.([[인천역]]~[[인하대역]], [[오목천역]]~[[수원역]]) * 북한 : 황해도의 협궤철도와, 철도 연결을 위해 개궤의 필요성이 있는 협궤철도를 개궤했다. * [[황해청년선]] * [[옹진선]] * [[은률선]] * [[배천선]] * [[개천선]] * 일본 * [[미니 신칸센]] * [[서일본 철도]] [[텐진오무타선]] [[다이젠지역]] - [[츠부쿠역]] 구간: [[1937년]] '오카와 철도'에서 1,067㎜으로 개업하였으나, 표준궤로 개궤하였다. * [[게이세이 전철]] 전 노선. 1953년 이후 표준궤로 지어진 구간은 당연히 제외되었다. * 대만 * [[단수이선]]([[타이베이 첩운 단수이신이선]]): 이쪽도 수인선처럼 복선 표준궤 선로를 새로 깔았다. 일부 구간은 [[지하화]]되었다. * [[타이둥선]] 이쪽은 762㎜ 협궤에서 1067㎜로 개궤 * [[아디스아바바]]-[[지부티]]간 철도: [[에티오피아]] 경제 성장에 따른 지부티 항구로의 물동량 증가를 감당하기 위해 개궤. * [[스코틀랜드]]에 있는 선로 대다수: 1,372㎜가 원래는 스코틀랜드 궤간이었으나 해당 지역에 있던 협궤들이 싹 다 표준궤로 바뀌면서 일본 [[케이오 전철]]에만 남아있다. 사실상 케이오 궤간이 되어버린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