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형민우 (문단 편집) == 만화가 외 작품 활동 == 형민우가 스토리를 담당하고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영국의 게임 컨셉트 아티스트 애드리안 스미스가 공동 창작 프로젝트로 만든 이스타란 앤 웨스타니아라는 비주얼노블이 있다. 애드리안 스미스가 해외 거장 특별 초청 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형민우와 함께 강연을 한 것이 계기라고 한다. [[이스타란&웨스타니아]]는 동양적 판타지 세계관과 캐릭터와 서사가 서양적 판타지 세계관과 캐릭터와의 전쟁을 한다는 설정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의 대표작인 프리스트는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되었다. 다만 이름'''만''' 딴 모양. 하지만 작가 자신은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그리고 촬영장에 갈 생각은 아예 없다고. 프리스트는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그림체로 인기를 끌었으나, [[반기독교]]적인 사상으로 일설에는 몇몇 기독교인들의 횡포로 [[연중]]되었다고도 한다. 그러나 형민우 작가는 이런 사실을 프리스트 후기에서 일절 부정하고 있다. 다만 프리스트 후기에서 개신교 광신도들의 종교 권유를 지겹다고 한탄하는 걸 그리기도 했다. 또한, 작가가 만화를 일방적으로 연재 중단 해버리고 오래전에 묻힌 까닭에, 실제 기독교인들 사이에선 이런 만화가 있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그래서인지 인터뷰에 의하면 “항상 그리다만 프리스트 원고지가 작업실 한켠에 있다”며 “언젠가 반드시 완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작가 스스로도 이 작품을 ‘딜레마’고 ‘양날의 검’ 같은 존재라고 명명한다. 하지만 또 다른 작품 <무신전쟁>을 연재했지만 1권만 나온 채 2권 분량 3화를 연재한 이후로 연중 목록에 추가되었다. 그나마 모바일게임으로도 출시된 한국 최초의 그래픽 노블인 <고스트페이스>는 빨리나마 완결났지만 출판사인 케나즈가 망해서(...) 국내엔 5권 중 3권만 출판되었다. 웹상으로 5권까지 볼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어느샌가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