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혜성(음반) (문단 편집) === 혜성 === || {{{-2 {{{#1B1F24 '''Track 1 〈혜성〉'''}}}}}}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nR0JiQGxRE)]}}} || || {{{#!folding [ 가사 보기 ]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 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 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면 밤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 곳으로 날아올라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 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은 다 알 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 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 테니까 }}} || 윤하에게 '''오리콘의 혜성'''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ほうき星]]〉의 한국어 번안 버전이다. 애니메이션 [[블리치]] 3기 엔딩곡으로 쓰여 일본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편이다.[* 한국판 블리치에는 나오지 않았다.] 곡의 반주는 일본 싱글 버전이 아닌 일본 정규 1집 《[[Go! Younha]]》 믹스 버전을 썼다.[* 〈ほうき星〉의 경우 싱글로 발매된 음원와 정규 앨범에 실린 음원이 다르다.] 한국에서도 히트를 쳐서 대중적으로 꽤 알려진 곡이다. 덕분에 행사나 콘서트에서 〈[[비밀번호 486]]〉과 함께 자주 불린다.[* 팬들은 이 두 곡를 묶어서 '혜팔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어 원본에 비해서 가사가 유치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대부분의 한국 팬들이 일본어를 모르는 관계로 원본과 상관없이 굉장한 사랑을 받는다. 이 곡을 당시 블리치의 [[소이퐁]]을 맡았던 [[카와카미 토모코]]와 [[시호인 요루이치]]를 맡았던 [[유키노 사츠키]]가 같이 커버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c6f6m7Dug|#]]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혜성]]이 등장음악으로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