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나우지뉴 (문단 편집) === 위조여권 사기논란 === [[파일:02-3-1024x591.jpg|width=55%]] 2020년 3월 5일(현지시간) [[파라과이]]수도 [[아순시온]]주 호텔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브라질 여권이 아닌 아는 사업가가 선물한 파라과이 여권을 사용한 것. 이때 호나우지뉴는 자국 여권 자체를 몰수당한 상태였는데, 이유는 호나우지뉴가 브라질 내 보호구역에 불법으로 부두를 증축한 혐의로 체포되어 벌금이 청구되었는데 벌금+이자를 갚지 않자 여권을 몰수한 것. 결국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되어 교도소로 갔다. 본인은 선물받은 여권이라 당연히 쓸 수 있는 여권인줄 알았다며 문제가 될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변호사도 호나우지뉴가 바보(...)라 입국심사 자체를 의례적인 것으로 여겼다며 선처를 부탁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35440|"호나우지뉴는 바보라서 몰랐다" 변호사의 '위조여권' 해명]]. 그런데 정작 브라질과 파라과이는 국경 간 협약을 맺어 입국할 때 여권이 필요없다고 한다. --바보 맞네-- 그래도 교도소에선 [[https://www.youtube.com/watch?v=cg_e4GPfjvU|친선배 풋살 대회에 출전해 5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감방 동료들과 잘 지냈다고 하며, 이때 축구화가 없어 출전하지 못할 뻔했는데 교도관이 축구화를 빌려주었다고 한다. 이후 2020년 4월 7일 보석금을 내고 출소했다. 교도소 동료들이 출소할때 아쉬워하며 출소 기념 깜짝 바베큐 파티도 열어주고 호나우지뉴도 다시 한번 오겠다는 농담을 남기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