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남대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 같은 이름을 가진 중국의 명문 대학중 하나인 후남대학(Hunan University, 湖南大學)과 자매 결연을 맺고, 매년 정기적인 인적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여담으로 중국 후남대학은 중국 [[후난성]] [[창사]]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으로, [[211공정]]과 [[985공정]] 등에 포함된 명문 대학이며, 중국정부에서 발표하는 종합대학순위에서 30-50위 사이에 위치한다. 그래서 중국 유학생들이 학교 이름 때문에 광주전남권 다른 대학에 비해서 호남대에 유학을 많이 온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2016년을 기준으로 학교 규모가 더 큰 [[전남대학교]]나 [[조선대학교]]보다 호남대학교의 중국 유학생 수가 더 많았다. * 2000년 초반에 천안/아산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고자 현대 하이닉스 반도체로 부터 10만평의 부지를 구입하였으나, 천안권 대학 연합단체로 부터 항의를 받은 교육부가 2003년 설립을 불허하여 이전하지 못했다. 만일 그때 이전했더라면 [[호서대학교]]와 함께 호-호 라인을 구성했을 듯 싶다. * 호남권 대학교 중 유일하게 학교 이름이 지하철에 들어가 있'''었'''다. 바로 [[운천역(광주)]]이었는데, 처음에는 아예 역 명칭 자체가 '호남대입구역'이었으나, 2006년에 쌍촌 캠퍼스의 규모가 줄어들면서 부역명으로 격하되었고, 쌍촌캠퍼스가 통폐합된 지금은 부역명에서도 빠진 상태다. [[파일:honam18.jpg]] * [[어등산관광단지|어등산]]을 지나는 터널명을 가지고 [[광산구]]와 첨예한 대립을 했었다. 광산구에서는 '[[어등산관광단지|어등산]]터널'이라고 명명하려 했으나 하필 터널이 지나는 곳에 호남대의 부지가 있는지라 호남대측에서는 '호남대터널'로의 명명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2008년 도로공사의 결정에 따라 '호남대터널' 이라 최종 결정되었으나 결국 지역민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다. 광산구나 지역 정치권, 지역민들은 당연히 광산구의 명산인 [[어등산관광단지|어등산]]을 터널명으로 하고 싶겠으나, 터널이 학교 부지를 관통하여 피해를 입고있는 호남대의 처지를 씹기에도 곤란한 상황이었고, 결국 2010년까지 이 터널은 이름없이 관리되고 있다가 2011년 8월에 ''''[[어등산관광단지|어등산]]-호남대터널''''로 협의, 확정되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2042|링크]] * 광주권 다른 대학과 비교시 축구 외 다른 종목의 시설은 미약한 편, 11호관에 가면 각종 운동설비나 장비 등이 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는 않다. 주변 대학은 물론 어지간한 고등학교도 있는 육상트랙이 달린 종합운동장 및 다른 운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운동시설이 전무한데[* 11호관 내부에 일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있다.], 대신 '''축구에 몰빵한걸 보여주는 건지 축구장만 4곳이다.'''[* 중앙 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천연잔디 축구장, 풋살 축구장이다.] 이 때문에 중앙 운동장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학과 행사나 OT를 할때 [[야구]]부터 시작해서 각종 행사, 이어 달리기 등 여러가지 운동을 병행해서 하는 걸 볼 수 있다. 바로 옆의 족구장에서는 '''네트를 제거해서''' [[피구]]를 하기도 하고, '''네트만 높여서''' 배드민턴, 배구를 하는 기행을 보이기도 한다. * 상하관 앞에 조성된 인공숲 부지에 있는 인공 연못에 2017년경부터 [[청둥오리]] 세 쌍이 찾아와서 그곳에서 살기 시작했고,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47584|6월달에는 8마리의 새끼를 낳았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그 이후로, 연못 터줏대감이 된 이 오리들을 모티브로 한 '호덕이'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졌으며 학교 홍보용 웹툰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 최근 유학생을 퇴학시켰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대학은 공고문에서 “한중 양국은 우호적으로 수교한 지 30년이 됐다.한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교생이 이를 계기로 유학생 관리 조례를 엄격히 준수,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한다.[[https://idsn.co.kr/news/view/1065609318020465|#]] 정정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97683?s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