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랑이형님/용어 (문단 편집) == [[사자후]] == [[파일:yDkGmu6.png]] [[파일:N3a9Fzg.png]] 추이가 사용하는 술법으로 초록빛 음파를 발사해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앞에 있는 대상을 날려버리는 술법. 대장 추이가 기억을 잃고 변종이 된 후에도 여전히 사용 중이다. 미호의 여우구슬이 자신에게 덤비자 불꽃을 [[채찍]]처럼 다루는 술법과 연계해 사용하기도 했고 미호가 꼬리를 써서 만든 방어막을 푸는 데 쓰기도 했다. 사자후는 음파병기인데 어째선지 추이가 사용할 땐 토네이도가 형성된다. 자세한 것은 [[사자후]] 문서 참고. 작중 추이는 이 사자후를 [[삽살개|삽사리]]에게 배웠다고 한다. 웹툰의 삽사리 묘사는 아래 민화를 반영한 듯. [[파일:external/blogfiles4.naver.net/%BB%F0%BB%EC%B0%B3_(%BE%C8%C1%DF%BD%C4_%C0%DB,_%C1%B6%BC%B1%BD%C3%B4%EB)-himammo.jpg]]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사자후의 습득 방법이 나왔는데 오색사자[* 호랑이를 잡아먹는 [[상상의 동물]].]와 오색사자에게 선택된 사자들만 알고있다는 폭포 수련장에서 목을 단련하고 충분히 목이 단련된 후, 본격적으로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다. 과거 빠르는 오색사자가 두려워 그 수련장에서 사자후를 익히지는 못했지만 목숨을 걸고 염탐해 수련 장소를 알아내는데 성공하였다. 여담으로 빠르의 과거회상에서 폭포에서 수련하는 사자들 사이에 삽사리 한마리가 있었는데 이 삽사리가 1부 추이의 회상에서 등장했던 사자후를 배운 삽사리고[* 여담으로 사자들이 사자후를 익히는 폭포 수련장은 사자들 중에서도 오색사자에게 선택받은 사자들만 알고있다고 하는데, 빠르는 목숨걸고 이들 몰래 염탐을 해 그 장소를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삽사리가 폭포 수련장의 장소를 알고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사자들과 같이 사자후 수련까지 한 것으로 보아 그 삽사리는 [[영물]]이거나 영물은 아니더라도 오색사자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특별한 개체인 것으로 보인다.], 추이에게 사자후를 가르쳐준 것으로 보인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