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시(세븐틴) (문단 편집) === 보컬 === [[세븐틴(아이돌)/퍼포먼스팀|퍼포먼스팀]] 리더라고 하면 막연히 춤과 퍼포먼스에만 집중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은 데뷔 전부터 보컬적인 면으로도 꾸준히 활약해왔던 멤버이다. 지금은 [[세븐틴(아이돌)/보컬팀|보컬팀]]이 담당해 부르고 있는 미발매 곡 'We gonna make it shine'은 사실 [[정한]]과 [[조슈아(세븐틴)|조슈아]]가 입사하기 전인 2013년에 공개된 것으로, 당시 [[호시(세븐틴)|호시]]가 둘의 자리를 대신해 보컬로 참여했던 곡이다. 기술이나 성량이 특별히 대단한 편은 아니지만 약간의 비음이 느껴지는 소년미가 있는 '''음색'''을 강점으로 갖고있다. 특히 트렌디한 무드의 곡을 노래할 때 이 유니크한 음색이 상당히 도드라지게 드러나는데, 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세븐틴(아이돌)/힙합팀|힙합팀]]의 '표정관리'나 [[세븐틴(아이돌)/퍼포먼스팀|퍼포먼스팀]]의 'Swimming Fool', 세븐틴 리더즈의 'Change up' 같은 곡들에서 이 목소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여름에는 [[조슈아(세븐틴)|조슈아]], [[호시(세븐틴)|호시]], [[우지(세븐틴)|우지]], [[버논(세븐틴)|버논]], [[디노(세븐틴)|디노]]로 이루어진 믹스 유닛이 웹드라마 [[에이틴]]의 OST인 'A-TEEN'을 발매하게 되면서 이러한 그의 음색이 또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호시(세븐틴)|호시]]는 본인이 가진 목소리의 강점이 무엇인지, 이 목소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실제로 [[우지(세븐틴)|우지]]는 인터뷰에서 [[호시(세븐틴)|호시]]의 보컬을 "[[세븐틴(아이돌)/퍼포먼스팀|퍼포먼스팀]]인데도 녹음이 제일 빨리 끝난다. 확실한 자기 것을 안다."라며 평했으며, 이 사실을 뒷받침하듯 에서는 [[호시(세븐틴)|호시]]가 세세한 보컬 디렉팅 없이도 단번에 [[우지(세븐틴)|우지]]를 만족시키는 장면이 여러 차례 수록되기도 했다. 프로듀서 [[BUMZU]]는 <세븐틴 프로젝트>에서 보컬적인 욕심이 가장 많은 멤버로 [[호시(세븐틴)|호시]]를 지목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