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일(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 [[파일:attachment/Bugsy_anime.png|width=400]] [[포켓몬스터(1997년 애니메이션)|성도지방편]] 30화(무인편 146화)에 등장. 게임 일러스트와 달리 확실히 조금 남자 같은 소년의 작화로 나오며 약간 건방진 성격으로 등장한다. 배지 분실편의 [[한지우|지우]]의 회상에 의하면 형이라고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지우보다 나이가 많은 듯 하다. --그도 그럴것이 [[비상(포켓몬스터)|비상]]이 '''아저씨'''라 불린다--[* 사실 성도지방 체육관 관장들은 이상하게 게임판보다 더욱 연상으로 나온다. 꼭두와 규리는 웅이 얼굴을 붉힐 정도로 웅보다도 연상이다.] 사용 포켓몬은 페이검/단데기/스라크로 딱충이의 자리를 페이검이 대신한다.[* 이는 포케애니가 본가 게임 컨텐츠 홍보의 수단으로도 어느정도 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2세대 신흥 포켓몬 페이검이 지분을 차지한 것. 그 외에도, 딱충이는 단데기와 달리 움직일 수 없는 번데기 포켓몬인 점도 한몫 했다.] 페이검은 상성상 불리한 브케인을 실뿜기로 몰아넣었으나[* 참고로 여기에는 함정이 있는데, 성도지방편 초반 지우의 브케인은 등에서 불꽃이 타오르기 전까진 불꽃 기술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설정이 붙어 있었다. 이는 체육관 관장으로서의 호일의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페널티의 하나로 볼 수도 있다. 벌레에게 강한 비행 타입의 야부엉은 아직 포획하기 전이었고 비행과 불꽃 타입으로 벌레를 그야말로 압살할 수 있는 에이스 리자몽은 바로 직전에 하차해 버렸으니...] 당하기 직전에 지우가 치코리타로 교체하였으며 페이검이 타잔처럼 나무를 돌아다녔으나 [[달콤한향기]]에 제압되고 몸통박치기에 리타이어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하지만 단데기의 단단해지기+몸통박치기 콤보[* 단데기가 치코리타에게 몸통박치기를 할 때 '''하늘 높이 점프까지 한다.''']로 치코리타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굴욕을 만회한다. 단데기는 치코리타 다음에 나온 피카츄에게 패배. 마지막 주자인 스라크는 피카츄를 리타이어 시키고 상성상 불리한 브케인과 거의 대등하게 싸우는 등 호일의 에이스 포켓몬다운 위엄을 보여주었다. 이때 칼춤으로 공격력을 올리는 동시에 불꽃공격을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앞부분은 몰라도 윗부분은 방어가 불가능한지라 지우가 윗부분에서 회전하면서 불꽃을 발사하라고 명령해서 방어를 깬 동시에 몸통박치기 콤보로 스라크를 쓰러뜨렸다. 한국판 TVA 한정으로 인섹트배지가 딱정벌레배지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그 외에는 인섹트배지라고 제대로 표기한다. [[분류:체육관 관장/성도지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