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토모토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진출 == 2012년 7월 10일 [[강남구]] [[압구정동]]에 동원수산과의 합작법인으로 직영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아직 점포수 확대에는 소극적인 모습이지만 직영점을 중심으로 200개~300개의 점포를 [[한국]]에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http://month.foodbank.co.kr/section/section_view.php?secIndex=3107&page=1§ion=004001&back=S§ion_list=people.php|링크]] 그러나 이 목표의 반절은 커녕 겨우 손가락으로 샐 수 있는 수준밖에 되지 않아, 너무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년이 넘은 기간동안 점포가 늘지 않고 오히려 폐점한 점포가 있게 되었다. 같은 사업을 하는 경쟁사가 압도적인 이유도 있고, 하단에 설명대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의 퀄리티, 본사 및 합작법인등의 소극적인 태도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기본적으로 일본 메뉴를 그대로 들여오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소스나 조리법에 조금씩의 변화를 주거나 김치를 추가하는 등의 [[현지화|로컬라이징]]이 되어 있다. 또한 일본과는 다르게 조리된 상품을 품목별로 진열대에 내놓는데,[* 진열대에 있는 만들어 놓은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원하는 게 없다면 바로 만들어달라고 주문하자. 갓 만든 도시락을 먹을 수 있다.][* 다만 [[선정릉역]] 주변에 위치한 점포는 진열 자체를 하지 않고 주문할 때마다 바로 만들어서 내놓는다.] 3시간이 지난 상품은 폐기처분을 시켜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가격은 대부분의 메뉴가 4,000원대에서 6,000원대로 다른 도시락 프랜차이즈([[한솥]], 본도시락)들과 비교할때 퀄리티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그러나 가격 차이 이상의 퀄리티 차이가 있어 '맛 없어서 못 먹겠다.'는 사람도 많은 편. 회사나 학교에서 단체 도시락을 주문해 반응을 살펴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도시락이나 쿠벤은 잘 먹는 사람들도 호토모토는 많이들 남기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