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혹 (문단 편집) ==== 현실 ==== [[김일성]]의 뒷통수에 커다란 혹이 달려 있어서 유명했다. 언제 생긴 혹인지는 미상이나 그 존재가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은 1970년대 초반의 일이었다. 문제의 혹의 정체 및 이를 제거하지 못한 정확한 이유는 끝내 알려지지 않았으나, 20년씩이나 달고 산 것으로 보아 악성 종양은 아닌 것으로 추측되었다. 하여간 혹이 점점 커져서, 말년에는 혹이 신경을 눌러 고통을 받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언제인가는 김일성이 외신 텔레비전 카메라 쪽을 향하고 있다가 뒤돌아서는 바람에 혹이 카메라에 찍히게 되자 북한 당국자가 황급히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는 장면이 보도되기도 하였다. [[사마의]]의 맏아들인 [[사마사]]는 왼쪽 눈 위에 난 혹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악화되어 사망했다. 소설가 [[염상섭]] 역시 말년에 이마에 큰 혹이 생긴 것으로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