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모노 (문단 편집) === 예시 === * [[호사카 유지]] 교수는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서 밝히길, 본인의 페이스북에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합의|위안부 협상 합의]]에 대한 비판하는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 한글로 악플을 단 인간들은 대체로 일본 애니메이션 중독자들로 [[혼모노]]이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Nc-JCC_Z6qo|증언했다]]. 이후에도 호사카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안부 문제]]와 [[군함도]] 문제를 제기하는 글을 올리면 어김없이 이 부류들이 몰려와서 행패를 부리고 있다고 한다. * [[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한 당시 혼모노들의 수준 낮은 질문과 일본어로 질문하는 태도. [[https://youtu.be/Z6iUF89bTO0|영상]]([[너의 이름은.]] 내한). 영상 12분 08초, 14분 20초 등, (통역사가 바로 앞에 버젓이 있는데도) 일본인도 이해 못할 일본어 구사. 외국 장기체류 경험이 있거나 아예 해당 국적을 갖고 있는 유명인들도 설령 본인이 어떠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고 그 능력이 현지인 수준일지라도 의도치 않게 무례하게 비춰질 수 있는 발언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You look tired.” 한국인들 딴에는 걱정해준답시고 “너 피곤해 보여” 라고 한 말이 영어권 사람들에게는 “너 x같이 못생겼네”라고 받아들여진다.] 이런 자리에서는 양해를 구한 다음 전문 통역사에게 번역을 맡기고 본인의 모국어로 질문이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스티븐 연]]. 5살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기 때문에 겉모습은 한국인이고 ‘연상엽’이라는 한국 이름도 있지만 모국어는 영어이고 사고방식도 미국식이다. 그래서 한국어가 유창한 편임에도 인터뷰에서 중요한 말을 할 때는 꼭 양해를 구하고 영어로 진행했다.] 이들 혼모노들보다 훨씬 외국어가 유창한 사람들도 전문 통역사를 끼고 대화하는 것을 지향하는 편인데 엉터리 일본어를 구사하며 자기가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니 당연히 웃음거리가 될 수밖에. 물론 자기들은 수 년간의 일본 컨텐츠 시청으로 현지인 수준으로 일본어가 유창하다고 착각하겠지만 * [[https://youtu.be/cK8cy2egHXI?t=1197|영상]]([[날씨의 아이]] 내한). 일명 [[https://extmovie.com/movietalk/50982012|나츠카시 빌런]]. [[http://web.archive.org/web/20200727080353/https://extmovie.com/movietalk/50982012|@]] 해당 GV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질문도 한국어로 하는 것이 기본 예절이다. 일본어로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질문 내용을 알아듣지 못하여 통역가가 따로 한국어로 설명을 해줘야 하는 민폐가 발생한다. 일본어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되묻는 과정이 발생하는 것도 크다. * 아래의 예시들 중 몇 가지는 진위 여부가 확실하지 않고 사람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으나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한다. [[http://gall.dcinside.com/worldoftanks/2773631|염치 없는 진상 관람객들 모음]], [[https://archive.is/0E07O|@]] * 이런 혼모노들을 보고 [[너의 이름은 갤러리]]의 한 유저는 "집에 박혀서 애니만 보는 놈에서 '''영화관에서조차도 민폐 끼치는 병신으로''' 오덕들 인식이 달라졌다"는 글을 남겼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70397|#]] [[http://archive.is/WvunD|아카이브]]. 일반인과 구분되는 건 외모도 체중도 패션도 아닌 상식의 문제라는 글도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133521|1]], [[https://archive.vn/Tani8|@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1&no=349077&page=27&exception_mode=recommend|2]]. 결국 오타쿠에 대한 편견들이 편견이 아님을 입증하는 부정적 결과를 낳았다. * '''[[http://m.megabox.co.kr/?menuId=movie-detail&movieCode=011740|그런데, 이제는 대놓고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메가박스에서 "[[합창상영]]" 이라는 이벤트를 개최, 말 그대로 노래를 부르면서 영화를 볼 수 있게 아예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2/16/story_n_14785930.html|허핑턴포스트 기사]]에 의하면 "주제곡을 큰 소리로 부르는 관객들이 생각보다 많자 메가박스 측에서 고안해 낸 이벤트인 것으로 보인다" 라고... [[보헤미안 랩소디]]나 [[겨울왕국]] 싱얼롱 버전 상영을 생각하면 아주 특이하거나 전대미문의 일은 아니다. *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에서도 이들은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전혀 성장하지 않았다]]. [[https://extmovie.com/movietalk/51028367|익스트림무비 감상평]][[http://web.archive.org/web/20200727075547/https://extmovie.com/movietalk/51028367|@]] *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 [[영화관]], [[전시장]] 등 공공장소에 씻지도 않고, [[빨래]]도 안 한 옷을 입고 그냥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rlvCIMtqoQY|@]] *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하거나, [[코믹월드]]나 [[지스타]], [[플레이엑스포]] 같은 [[전시장]] 행사 때마다 항상 혼모노 논란이 되는 근본적인 이유다. '안 씻어서 썩은 냄새 난다고 비난'하는 반응이 꼭 하나씩 나온다. * [[라이브뷰잉]]이나 라이브 현장에서 안 씻고 오는 사람들이 하도 많았던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경우,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에서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서울 공연]]을 앞두고 한 갤러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306697|내일 치바뷰잉, 내한 대비 씻는 법]]을 올렸고, 이걸 마갤 관리자가 공지로 올리면서 인터넷 상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https://dcnewsj.joins.com/dcarticle/28611|정말로 씻는 법을 몰라서 페브리즈만 뿌리고 있었다, 물로만 씻었다, 매일 씻으면 몸에 무리가 안 오냐]] 등의 기상천외한 혼모노들의 반응이 갤러리에 이어지면서 '안 씻는 혼모노'에 대한 반응이 편견이 아님을 입증했다(...)[* 이 여파 때문에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 ~Landing action Yeah!!~/서울 공연|두 번]]의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서울 공연|내한 공연]]을 다른 나라 팬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훌륭히 마쳐놓고, 정작 국내에서는 러브라이브 = 안 씻는 오타쿠 인식이 자리잡고 말았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s-8]] 항목에서도 사건사고급으로 취급.] * [[비만]]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비만 체형인 사람들은 체지방이 녹으며 땀 냄새와 암내가 심한 경우가 많고, 혼모노들 중 비만 체형이 많다. 이런 데다가 안 씻는다면... *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들 중에는 씻지 않고 빨래 안한 옷을 입고 다니는 자신을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선민사상|자랑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환경과 자신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이유 때문인데]][* 물론 실제 이유는 게을러서지만..], 이들은 매일 씻으면 피부 보호막이 벗겨지고 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비누, 화장품, 향수, 방향제 등에 유해 성분이 들어있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씻지 않는 것을 정당화시킨다.[* 참고로 [[탈코르셋]] 운동도 이러한 맥락이라는 견해도 있다.] * 설령 잘 씻는 혼모노라 해도 두발이나 패션, 체형 등이 나사가 빠져 있어 일반인들에게 불쾌감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 [[타카하시 리에]]가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한테 손톱 좀 깎고 씻고 오라고 손수 그린 그림까지 올리면서 안내문을 올렸는데 이들은 왜 그러냐고 반응했고 뉴스까지 탔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599941|#]] * 어떤 주제나 사안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맥락을 파악하지 못한다. 즉 사고가 조직화되어 있지 않고 모호하며, 적절하게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하기 어렵고, 대화 중에 주제가 이것저것으로 바뀌기도 한다. * 말의 앞뒤가 맞지 않거나, 전혀 상관 없는 것들을 연관지어 말한다. * 이야기나 토론을 전개할 때 근거를 대지 않고 남들이 자기 주장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만을 원한다. * 자신의 논리가 인신공격 혹은 근거 없는 비꼬기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남의 비판을 인신공격 혹은 근거 없는 비꼬기로 매도한다. 심지어 자신의 잘못된 논리를 자신이 주장해놓고 남이 주장한 것이라고 우기는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한다. * 자신이 알고 있는 사안이나 해당 사항에 대한 관점, 감정을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그렇게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 즉, 그들은 다른 사람이 애니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 정도를 넘어, 애니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다양성(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 습관, 관습, 종교 등의 모든 것이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관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자신들도 소수자의 요소를 가진 오타쿠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수자(장애인, 성소수자 등)를 욕하는 경우도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소수자 의식이 없기도 하거니와, 그런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 "남자라면 여자를 좋아하는 게 당연하잖아? (게이에게)") 결국 말로는 자신들을 공격하는 덕혐에게 취존을 외치면서도, [[극과 극은 통한다|자신들 역시 다른 사람들이 애니에 열광하지 않는 까닭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공인(公人)[* 상사, 거래처 직원, 고객 등.] 앞에서 자신의 지나친 사적(私的)인 감정이나 언행 등을 늘어놓는다.[* 예)(축구광 택시 운전원이 승객에게) "[[손흥민]] 경기 하는 거 봤어요?" / "아뇨. 내가 안 볼 때 나왔나 봐요." / "오늘밤 경기 보실 거죠?" / "아뇨. 「일본사」 Z권 번역을 해야 돼요. [[포르투갈]] 선교사 프로이스 말이요." / "좋아요. 그 경기를 보면 내 말이 옳은지 그른지 알게 될 거에요. 내가 보기에 [[이강인]]은 2020년대의 [[박지성]]이 될 재목이에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이강인도 그렇지만 [[이동경]]도 눈여겨봐야 돼요." 여기서는 축구광을 예로 들었지만, 혼모노의 심리도 이와 비슷하다. 대화를 보면 알겠지만 늦어도 '...프로이스 말이요'라고 대답했을 때 끊었다면 별 문제 없을 수도 있는데, '''쓸데없이'''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뇌절이다.] * 상대방이 공적인 질문이나 언행을 했는데도 자신은 그와 관련이 없는 언행이나 사적인 언행을 늘어놓는다.[* 예) "어디까지 가십니까 손님?" / (택시에서 흘러나오는 ○○ 그룹의 노래를 듣고) "아~ ○○ 그룹 아시는구나~" / "아니, 그러니까 어디 가시냐고요!"] * 엄연한 공적인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지나친 사담을 늘어놓는다.[* 예)(거래처 직원에게 프라모델을 보여 주며) "이거 진짜 희귀한 겁니다. 세계에 100개도 안 되는 거예요."] * 사회적 상식이 결여되어 있다. * 사회적인 분위기나 국민 정서, [[국제정세]]에 눈이 어두우며 [[이 시국에|그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드립이 아니라 '''진지한 의미로''' "이 시국에"라는 말이 나올 상황이라는 뜻이다.] * 지나치게 [[자기애성 성격장애|자기중심적, 개인중심적]]인 분위기에만 치중한다. 이들이 사물이나 현상을 판단하는 기준은 어디까지나 '''자기 기분이 어떤가'''에 따른 것으로 철저하게 감정적인 형태로만 나타난다. * 사소한 일을 계기로 자기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었다고 독선적으로 확신하여 [[편집성 성격장애#6.2|사회 구성원으로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기보다, 내부고발자로서의 영웅이 되겠다는 망상]]에 빠져 허위 고발을 일삼는 도를 넘는 논쟁을 보인다.[* 이들은 대부분 영미법을 선호하는데, 정당방위의 범위, 엄벌주의 등 겉으로 보면 이들의 입맛에 맞는 특징이 많기 때문이다.] *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범위를 넘어 경찰, 인권위, 법원 등에 잇따라 고소하지만[* 이를 정신의학에서는 '호소자(好訴者, querulants)'라고 한다. '호소(呼訴)하는 자'가 아니라 '소송(訴)을 좋아하는(好) 자'라는 뜻.] 정작 법치주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거나 아예 무지하다. 그저 자신의 입맛에 안 맞으니 고소하는 것이고, 상황에 따라 법치주의 자체를 비난하기도 한다. * [[중2병|자신들이야말로 곧 정의이며 썩어빠진 법의 구속과 압제에 저항하여 어지러운 세상에 새로운 질서를 가져올 혁명가]]라 여긴다. 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신념이 아니라 그저 독선적인 가치판단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법치나 인권(심지어 자신들의 그것에 대해서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행동하려 하지도 않는다. 이들을 머튼의 아노미 이론에 대입해 본다면, 대부분의 혼모노들은 도피형에 해당한다. 또한 위와 같은 특성은 반항형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 사실 도피형과 반항형은 '''문화적 목표와 제도적 수단을 모두 거부'''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나, '''반항형은 새로운 목표와 수단을 설정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동'''(물론 이는 '혁명군'처럼 긍정적인 것일 수도 있고 '반란군'처럼 부정적일 수도 있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몇몇 법 조항이 자신들의 기준에 안 맞아서 욕하는 반항형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바꿀 용기는 없는 도피형의 모습이 공존한다. * 다른 사람에 대한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품행장애|이해나 배려심이 매우 부족하다.]] * 남의 컴플렉스나 [[트라우마]] 등 정신적인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그것을 몰라서(혹은 알면서도) 비수를 찌르거나 상처를 준다. * 상대방에 대한 예의범절이나 절제해야 할 행위를 전혀 따르거나 보이지 않는다. * 공지상으로도 하지 말아야 할 행위를 제멋대로 한다. * [[눈치|분위기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하는데도 그 분위기에 맞지 않게 자신의 행동에만 몰두하거나 착각에 빠진다. * 마치 [[망상장애#s-2.5|자기가 이 세상을 주도하는 것인 양 착각]]할 때가 많다. * 남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거나 나쁘게 봐도, 심지어 칭찬을 해도 자신은 그저 아무렇지 않거나 [[조현성 성격장애|때로는 감정이나 반응이 전혀 없다.]] * 주류 문화, 제품, 컨텐츠 등을 즐기는 사람들을 개성이 없는 공장 양산 인간, [[마이너부심|남들이 하면 다 따라하는 사람으로 취급]]한다. * 자신이 즐기는 문화들이 마이너인 이유는 일정 수준 이상의 안목이 필요하므로 자연스럽게 마이너가 되는 것이고, 이것들을 알아보고 즐기는 자신 역시 높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정신승리법|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 사람들이 주류 문화 컨텐츠에 열광하는 까닭을 이해하지 못한다.[* 예: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 사람들은... 왜들 이렇게 시끄럽지?'] * 주류 문화 컨텐츠를 추천하는 이들에게 문화의 획일화, '다름'을 존중하라 운운하며 비난한다.[* 그런데 아래에 있는 에코의 인용문도 사실은 [[축구]]를 소재로 다양성을 이야기한 것이다. 즉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던 특정 세력, [[제3세계]] 이민자들을 거부하자던 여론과 당시 세력을 넓히던 극우 세력들을 비판한 것이었다. 따라서 [[극과 극은 통한다|자신들 역시 상대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특정 작품 내의 대사나 사건이 [[관계망상|'자신에 대해 말하거나 대놓고 이야기한다]]는' 식으로 현실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느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