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혈 (문단 편집) ===== [[일본]] ===== [include(틀:상세 내용, 설명=혼혈에 대한 일본의 인종개량 괴담의, 문서명=명예 아리아인, 문단=6.1)] 일본의 혈통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는 아직도 [[야마토 민족|자신들]]과 같은 혈통이 아닌 존재들, 즉 [[재일 한국-조선인|재일]], [[재일 중국인]], [[아이누]], [[류큐인]] 등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외형적으로 차이가 크지않는 [[동북아시아]]계의 경우 사회의 여러 방면에 분포하고 있고 크게 성공한 사람도 많지만[* 예를 들어 [[롯데]]의 [[신동빈]]-[[신동주]] 형제.], 외형적인 차이가 큰 유럽계나 아프리카계는 동북아시아계만큼 여러 방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물론 수적으로 유럽계나 아프리카계보다 동북아시아계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나 [[손 마사요시]]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30대가 돼서도 한국 국적을 유지했던 [[손 마사요시]]가 일본 최고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일본인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외모인 점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외국에서 장기간 살다 돌아온 혼혈 [[귀국자녀]]인 경우 일본 특유의 관습에 적응하지 못해 이지메의 대상이 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과거 일본 내 혼혈들이 가장 먼저 진출한 분야는 연예계와 스포츠계가 대부분이었다. 이는 일본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흑인 노예 해방 이후로 미국 내 재능있는 흑인들은 연예계와 스포츠계에서 가장 먼저 받아들였고, 학계나 정치계 등 상류층으로의 진출은 훨씬 나중에 이루어졌다. [[재일교포]]들도 마찬가지였다. 재일교포들의 경우 과거에는 일반 기업에 취업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파칭코]] 사업을 하거나 [[야쿠자]]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 심지어 [[기레기|한 외국 기자]]가 [[나루히토]] 황태자에게 [[브룩 쉴즈]]에게 청혼할 생각이 없냐고 질문하자 "저는 [[외국인]]과 결혼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을 정도였다. 애당초 기본적으로 왕정제 국가들은 왕실에 들일 결혼 상대의 혈통을 엄청나게 따진다.[* 일본과 같은 군주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도 2019년에 러시아인 왕비를 받아주지 않아 왕이 바뀐 사례가 있다.] 2011년에 영국 왕세손비로 등극한 [[캐서린 미들턴]]만 해도 무려 350년만의 평민 출신 왕세손비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4899342&code=11141500|관련 기사]]. 이러한 일본의 혈통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는 현대에도 계속되어서 아직도 [[야마토 민족|자신들]]과 같은 혈통이 아닌 존재들, 즉 [[재일 한국-조선인|재일]]이나 [[아이누]], [[류큐인]] 등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http://edition.cnn.com/style/article/rina-fukushi-japanese-hafu-models/index.html|CNN 관련 기사 - What it means to be a mixed-race model in Japa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