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홈스쿨링 (문단 편집) == 기타 == 미국의 기독교 홈스쿨링 커리큘럼중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Alpha Omega Production의 LIFEPAC과 School of Tomorrow가 있다. [[막장 부모]] 중에서는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홈스쿨링을 한다는 핑계로 집에 가두고 학대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자녀가 학교에 등교해야 하는 날에 코로나를 핑계로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자녀를 학대하는 경우가 더욱 심해졌다. 이를 들어 홈스쿨링을 반대하는 논거로 들기도 하는데, 진짜 자식을 위해 성심성의껏 홈스쿨링을 하는 부모 입장에선 그저 황당할 뿐.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인 데다 [[자퇴|학생 본인이 원해서 학교에 가지 않는 경우]]엔 어찌할 방법도 없는, 그야말로 단편적인 수준의 문제 제기다. 미국의 경우 홈스쿨링 출신 할리우드 아역 배우들이 꽤 많다. 현재 홈스쿨링 학습자는 고등학생이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중학생이다. 초·중 학교에 재학시키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초·중등 홈스쿨링 학생은 검정고시를 봐야 한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대한민국을 강타하면서 학교 내 집단감염 우려로 개학이 4월 중순으로 총 6~7주 연기되었지만,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등교 수업 비중도 낮았으며 코로나 19가 2020년 후반기에도 종식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5월 이후에도 학교에 등교하기를 두려워하여 차라리 '''사회적 편견을 무릅쓰고''' 홈스쿨링을 하고[* 초등학교의 경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가르치기에 부모가 어느 정도 자녀들에게 학습지도를 해줄 수 있지만, 중고등학교의 경우는 전공자가 아니면 가르치는 것이 대단히 어려워서 부모가 하나하나 자녀의 학습을 봐주기에는 교과 수준이 높다. 담임교사가 대부분 과목을 모두 가르치는 초등학교(1~2학년의 경우 모든 과목을 담임교사가 가르치며 3~6학년이나 담임이 교과부장일 경우 일부 과목(특히 영어, 음악)은 교과전담교사가 지도하기도 한다.)와 과목별로 가르치는 교사가 모두 다른 중고등학교를 생각해 보자.] [[검정고시]]를 보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는 학생 및 학부모[* 다만 한국보다 코로나19 확산이 더욱 심각한 유럽의 국가들이 조심스럽게 등교개학을 실시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한국 학부모들의 이같은 검토가 [[과잉보호]]라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한국처럼 학력과 학교 간판을 따지는 문화가 아직 남아있는 나라에서 자녀를 자퇴시키고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게 하겠다는 부모가 많아졌다는 것 자체가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겪은 대한민국 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이나 학업성적보다 건강과 안전을 더욱 신경쓰게 되었다는 증거이다. [[대한민국 9월 학기제 도입 논의|한 나라의 기둥과 뿌리를 뒤흔드는 학기제 변경]]이 대한민국에서만 학부모와 [[김경수|일부 정치인]]을 중심으로 대두된 이유이기도 하다.] 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20년 3월 18일 [[경북]]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만17세([[고3]])[* [[2002년]] [[12월 20일]]생.] 청소년 사망자가 나오면서 학교 보내느니 홈스쿨링 하겠다는 학생들과 부모들이 많아졌다. 따라서 이 해에는 고등학교 자퇴 비율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등교수업을 부분적으로만 실시하여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 줄어들어 자퇴율이 오히려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5143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