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홈월드/싱글플레이 (문단 편집) == 미션 13 == * 강습함 급을 통신 중계소에 도킹시켜라 엘슨 함장은 타이단군이 카락에 쓴 대기발화탄 때문에 반란이 일어났다고 하며 쿠샨군을 돕겟다고 한다. 그는 쿠샨군에게 반군의 통신을 연결시켜 중요 정보를 주겟다고 제안하며 함선폐기소로 가자고 한다. 이 미션에서 1회차인 유저들의 멘탈을 붕괴시키는 함선이 존재한다 junkyard dog이라고 부르는 특수 함선인데 돌아다니면서 아군 주력함을 끌어다 가서 '''폐기시켜 버린다'''. 말 그대로 주력함이 하이퍼스페이스로 들어가면 '''함선 내부 승무원 전원이 증발 해 버린다'''. 초주력함이든 상관없이 자기 주변의 주력함을 가져다 폐기시키는 것이다. 게다가 맷집이 무식해서 잘 안 박살난다. 강제로 끌려가서 폐기된 주력함은 '''어딘가에 꼭 있다'''.승무원이 전부 증발해버려서 중립화된 상태이며 이들을 찾았을 때 모선에서 하는 말이 압권(...) 만약 주력함이 폐기 됐으면 모든 구역에 정찰기를 띄워서 찾아내서 회수용 콜벳으로 전부 회수하자. 여기서 우리는 전에 노획한 멀티빔 프리깃을 이용해야 한다. junkyard dog도 맷집이 맷집이지만 거의 무적 상태나 다름없지만 이 무적같은 맷집이라 해도 소형 함정이라 중력우물의 영향을 받으면 무적이 풀린다. 일반적이라면 붙잡고 한참을 두들겨 패야 하지만 멀티빔 프리깃만 있으면 말 그대로 '''웡미??'''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쉽게 박살난다. 또한 중력 우물의 타이밍을 계속 놓친다면 '''모든 하이퍼스페이스를 파괴하면 된다.''' 단순무식한 맷집이지만 파괴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형 함선으로 전부 찾아부수면 더 이상 갈 곳 없는 폐기함은 자동적으로 무적이 풀린다.--그렇다고 해도 폐기할 함선은 주워 간다-- 이제 junkyard dog를 처리했으면 본격 통신 중계지점으로 갈 차례다... 문제는 주변에 도배된 건 플랫폼때문에 돌파하기가 매우어렵다는 것이다. 이 건 플랫폼이 얼마나 강하냐면 전투기는 금방 잡는데다 프리깃급도 좀만 모이면 잡아낸다. 은폐 전투기도 감지할 수 있도록 주변에 근접센서가 존재하므로 은폐전투기를 쓸 생각은 안하는 게 좋다. ...사실 이 위의 방법은 다 뻘짓이고, 콜벳급이나 파이터급으로 편대지정한 뒤 맵을 빙 돌아서 우회하면 된다. 그리고 중계소 근처의 건 플랫폼들만 없애주고 한 대만 도킹하면 미션 종료. 후반부의 머리쓰기용 미션 중 하나. 위 방법대로 하면 적어도 한시간 가까이 걸린다. 뭐, 근성플레이를 원한다면야... 강습함급을 중계소에 도킹시키면 초공간 도약을 할수있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