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홈월드/싱글플레이 (문단 편집) == 미션 16 == * 제국 기함 파괴 히가라로 오기전 제국의 사보타주로 함대 지휘관이 의식불명상태에 빠진다. 그리고 타이단군이 공격해 온다. 제국은 총 3번에 걸쳐서 공격해 오는데 무지막지한 DPS를 가진 유닛조합이므로 지원용 프리깃과 수리용 콜벳을 동원해 모선 수리에 동원해야 할 것이다. 안 그러면 순식간에 모선이 터져나간다. 최소 10대의 지원용 프리깃이 달라붙는 것을 추천. 공격오는 방향은 모선 앞, 모선 뒤쪽 상부, 모선 측면 하부로 온다. 이것들의 특징은 모선을 공격하기 위해 온다는 것인데, 이 점을 이용해 대량의 회수용 콜벳을 준비해 적이 모선에 한 눈 팔린 순간 죄다 나포해 버리는 수법을 쓸 수 있다. 하지만 나포가 늦어지기라도 하면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참고로 클로킹필드는 아무 효과가 없으니 부질없는 희망은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이전 미션들에서 적군 나포를 너무 신나게 했을 경우, 무슨 짓을 해도 모선이 터져나가는 것을 막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아군 규모에 맞추어 적군 규모가 불어나기 때문에, 새카맣게 몰려들어오는 적 이온케논프리깃에 일점사당한 모선이 단 3초만에 터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전 미션까지 나포를 끝내주게 많이 했다면, 적당히 함대 규모를 줄인 후 이 미션에 들어올 것을 권한다. 이 3번의 레이드를 처리하면 곧 모선 앞에 함대가 초공간 도약하게 되며 경고가 나오는데 이 함대는 반군의 엘슨 함장이 이끌고 온 함대이다. 같이 황제를 죽이자며 함대를 끌고 오는데, 이 중 절반을 플레이어가 다룰 수 있게 되며 나머지는 자기들끼리 돌격하다 다 터지게 될 것이다... 근데 이때 말고는 제대로 된 공격할 기회가 없을테니 함선을 올인해서 같이 공격 들어가는 게 좋다. 황제의 기함으로 가는 길엔 여러 대의 중순양함과 미사일 구축함이 존재하니 제대로 된 병력을 안 가져가면 큰코 다치게 될 것이다. 중순양함 4척과 구축함 7척쯤 있으면 그냥 보내도 알아서 척척 잡아낸다. 기함 자체는 방어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 미션이니 황제를 능욕하고 싶다면 어차피 지금쯤이면 놀고 있을 자원 채취선과 리소스 컨트롤러들을 모아 스피어 대형으로 만든 뒤, 카미카제 명령어를 써서 기함에 꼴아박아버리자. 상대방의 구축함이나 순양함이 허둥지둥 대응은 하겠지만 스무대 가까운 덩치들이 부딪혀대는데 다굴에는 장사 없다. 저 중 반정도만 성공적으로 부딪혀도 체력바를 빨간색으로 만들어버린다. 기함이 파괴되면 함대 지휘관의 복귀 소식과 함께 함대 지휘관의 한마디와 함께 에필로그로 넘어가게 된다. [[분류:홈월드]][[분류:홈월드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