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남기 (문단 편집) == 기타 == * 2022년 3월 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06_0001783166&cID=10401&pID=10400|기사]] 그는 현안업무를 비대면 유선으로 본인 자택에서 수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리고 장남 또한 공무원으로 근무 도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본인의 모교인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완치되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약간의 특혜 논란이 있었다. * 성우 겸 배우인 [[장광]]과 외모가 아주 흡사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JI0vGLv2vw|요즘 내가 대세야(...)]] *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오라잇'에 좋아요를 한 상태이다. 오라잇은 정치적으로 우파인 개인 미디어라고. 물론 정치적인 성향을 단정지으면 안 된다. * 능력을 인정받아 정권에 상관 없이 두루 활약한 정통 경제 관료이고, 특히 참여정부 시절 [[변양균]] 정책실장에게서 인정 받아 크게 출세했다는 점에서, 전임 [[김동연]] 부총리와 비슷하다. * 2020년 12월, 기획재정부 공무원들 사이에서 홍남기에 대한 불만이 들끓는다는 기사가 나왔다. 당-정 사이에 이견이 있을 때 소신을 밝혔다가 [[https://www.yna.co.kr/view/MYH20190104007600038|청와대]]나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122/105048068/1|더불어민주당]]의 신호에 곧바로 의견을 바꾼일이 여러차례 반복되고 있는데다가, 코로나19 때문에 업무 피로도가 가중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1,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주주 요건 완화, 한국형 재정준칙 등 각종 사안마다 항상 청와대의 침묵 속에 정부가 여당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기재부 내부에서는 [[최경환(1955)|최경환]]이나 [[유일호]]처럼 정치인 출신이 부총리일 때가 더 나았다는 말도 나올 정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67295|#]] * 따로 비판/논란 항목이 생겼을 정도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정책 등에 있어서 비판이 엄청나게 제기되어 왔고, 심지어 야당 의원들이 홍남기 부총리 탄핵안을 제기하는 등 여론은 좋지 못한 편. 실제로 홍남기 본인도 수차례 사의를 표명하고 직접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극구 옹호하며 신뢰속에 경제 정책을 맡기고 있는 복심.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관을 가장 잘 구현하고 실행'''하고 있어서 그렇다는 평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실제로 문재인은 [[https://m.etnews.com/20200907000213|홍남기가 밀릴 때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88648#home|매번 힘을 실어줬고]], 홍남기를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SNS에 홍남기의 글을 수차례 공유했다. 흔히들 문재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경수도, 조국도, 탁현민[* 탁현민은 홍남기처럼 야권은 물론 여권 내에서도 경질설이 불거지자 실제로 청와대를 떠났다가 다시 복귀한 경우. 홍남기에 대한 비판은 탁현민의 경우보다 여야를 막론하고 훨씬 강력한데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도 이만큼 대통령의 총애와 보호를 받지는 못했다. * 홍남기 개인사에 대한 논란만으로도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 밝힌 인사 발탁 기준으로는 이미 경질되고도 남았겠지만, 다주택 임대사업자 세금혜택 신설, 부동산 폭등 방치, 대통령이 스스로 강조한 재정 준칙을 스스로 어기는 재정 적자 심화, LH 등의 내부비리 폭로, 소주성 실패, 물가 안정 실패 등 몇몇 기재부의 반대에도 청와대가 밀어부친 정책들까지 총체적으로 문제인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에 대한 여야를 가리지 않은 극히 부정적 평가는 이미 제어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소한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라도 경제 정책 실패의 화살을 최소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돌리지 않고 정권 실패의 책임이 모두 기재부에 있다는 식의 기발한 기재부 책임론[* 사실 이런 주장이 말도 안되는게, 정치인을 뽑는 이유가 늘공을 관리하기위해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것인데, 늘공이 정치인의 일을 못하게 한다는 주장부터 어불성설. 모든 책임은 임명권자에게 있으므로 잘못된 인사는 아무리 잘봐줘도 임명권자의 무능이고, 의도적으로 그랬다면 사악한 것이다.]의 얼굴마담이라는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본인을 지키기 위한 총알받이로 써먹기 위해 홍남기 장관을 지속적으로 기용하고 있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318160003591|#]]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XPV0U5Z|#]]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8/05/34M4B7ZUWREALODMB4X3XGIGZ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88451|#]]. * 현재의 [[연금복권]]을 출범시킨 당사자로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