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민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홍성민직구145.gif|width=100%]]}}}|| || 홍성민의 145km/h 포심 패스트볼[* 2020년 6월 5일 한화전. NC 이적 후 1군 첫 등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홍성민포크볼.gif|width=100%]]}}}|| || 3연속 스플리터로 [[최원준(1997)|최원준]]을 잡아내는 홍성민[* 2020년 8월 8일 광주 KIA전.] || 안정된 제구력과 뛰어난 땅볼 유도능력이 강점인 투수. 신장 191cm의 좋은 신체조건을 이용해 뿌리는 140km/h대의 포심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으며, 변화구로는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구사할 수 있다. 좌타 상대로 체인지업, 우타 상대로 커브를 섞어서 던지는데 변화구들의 퍼포먼스도 괜찮은 편이라 꾸준히 소속 팀들의 기대를 받았다. 주무기는 롯데 시절 장착한 스플리터로, 투구 마지막에 검지를 틀어쥐고 팔을 꺾으면서 던져 공이 마치 낙차가 큰 투심이나 싱커볼처럼 특이한 각도로 떨어진다. 2020 시즌 NC 이적 후에는 부상 방지를 위해[*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17608|[SC인터뷰] '이젠 NC 믿을맨' 홍성민 "여기가 마지막 팀이라 생각한다"]]] 스플리터의 비중을 최대한 줄이고 체인지업의 비중을 10%대에서 20% 후반대로 늘렸다. 이것이 적중해서인지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시즌 막판에는 몸 상태가 괜찮았는지 결정구로 스플리터를 많이 썼다. 여담으로 투수치고는 굉장히 드문 [[스위치 히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